조세심판

법정 청구기간을 도과하였으므로 부접법한 심사청구(각하)

핵심 요약

요지

청구인은 처분청이 등기우편에 의하여 부동산의 압류통지서를 발송한 날로부터 4근무일이 되는날에 송달받은 것으로 추정이 되며, 그러하다면 부동산의 압류처분이 부당함을 주장하는 불복청구는 압류처분이 있음을 안 날인 압류통지서를 받은 날로부터 60일 이내에 제기하였어야 적법한 청구라 할 것임

이유

본안 심리에 앞서 이 건 심판청구가 적법한 청구인지에 대하여 살펴본다.

(1) 처분청은 서울특별시 강서구 OO동 OOOOO 소재 청구외 OO물산주식회사(이하 “청구외법인”이라 한다)의 대표이사이며 과점주주(청구인 주식지분 68.7%)인 청구인을 96.6.18 청구외법인의 제2차납세의무자로 지정하고 청구외법인의 체납액(95년 4월 수시분등 5건 ; 33,006,450원)에 대하여 납부통지하였으며, 96.6.24 납부최고서를 발송하고 96.12.14 청구인 소유의 서울특별시 강서구 OO동 OOOOO 대지 336.4㎡(이하 “쟁점부동산”이라 한다)를 압류하였으며, 96.12.18 등기우편에 의하여 재산압류통지서를 송달하였음이 처분청이 제시한 특수우편물수령증등 관련자료에 의하여 확인되고, 반송된 사실은 확인되고 있지 아니하다.

(2) 제2차납세의무자지정 및 납부통지ㆍ최고서발송ㆍ압류통지를 청구인의 주소지에 등기우편으로 송달하여 반송된 적이 없다면 별다른 입증제시가 없는 한국세기본법 제12조제2항의 규정에 따라 4근무일이내에 도달한 것으로 보야야 할 것인바(같은뜻 : 국심 95부212, 95.8.21),위 내용을 종합하여 볼 때, 청구인은 처분청이 등기우편에 의하여 쟁점부동산의 압류통지서를 발송한 날(96.12.18)로부터 4근무일이 되는 96.12.22에 송달받은 것으로 추정이 되며, 그러하다면 쟁점부동산의 압류처분이 부당함을 주장하는 불복청구는 압류처분이 있음을 안 날인 압류통지서를 받은 날로부터 60일 이내에 제기하였어야 적법한 청구라 할 것이나 6개월이 경과한 97.6.23에 심사청구를 제기하였으므로 부적법한 청구로 판단된다.

(3) 따라서 이 건 심판청구는 적법한 전심절차를 거치지 아니한 부적법한 청구이므로국세기본법 제81조및 제65조 제1항 제1호의 규정에 의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관련법령

「국세기본법」 제12조 【송달의 효력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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