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심판

심판청구가 적법한지 여부(각하)

핵심 요약

요지

처분청이 이미 결정취소한 처분임으로 부적합한 청구임

이유

본안 심리에 앞서 이 건 심판청구가 적법한 청구인지에 대하여 살펴본다. 처분청은 2003.5.1. 청구인에게 2002년 귀속 양도소득세 911,440원을 결정 고지하였으나 반송되었으며, 이후 적법한 납세고지서 송달절차를 이행하지 아니하였다. 청구인은 2003.12.23. 위 처분에 불복하여 심판청구를 제기하자 처분청은 2004.1.20. 이 건 처분을 결정취소하였다.(청구인의 신주소지 관할 OO세무서장이 2004.1.30. 재결정 고지) 그렇다면 처분청이 적법한 절차에 의하여 납세고지서를 청구인에게 송달하지 아니하여 이 건 처분은 국세기본법 제12조 규정에 의하여 통지의 효력이 발생하지 아니한 무효의 처분이라 할 것이며, 처분청이 이미 그 처분을 취소하여 불복청구의 대상이 되는 처분이 존재하지 아니한다.

그러므로 이 건 심판청구는 불복청구대상이 되는 처분이 존재하지 아니하므로 국세기본법 제81조 및 제65조 제1항 제1호의 규정에 의하여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출처: 국가법령정보 공동활용(law.go.kr) 공개 결정문·재결례. 원문은 발행 기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본 문서는 참고용이며 법적 효력을 갖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