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도시가스 배관이 설치되지 않은 지역에 주로 취사용으로 사용되는 프로판은 도시가스보다 가격이 높으며 이는 도시가스는 한국가스공사 → 도시가스회사 → 소비자에게 배관으로 공급되어 유통비용이 적은 반면, 프로판은 수입.정유사 → 충전소 → 판매소 → 소비자에 거쳐 공급되므로 도시가스보다 유통단계가 한 단계 많고 판매소에서 소비자까지의 용기에 의해 소량으로 직접 배달됨에 따라 유통비용이 많이 소요됨.ㅇ 또한, LPG(프로판 및 부탄)는 2001년부터 휘발유 등 다른 석유제품과 같이 가격자유화가 전면적으로 실시되어 민간업계에서 자율적으로 가격을 정하고 있으므로 소비자로서는 여러 사업자간에 판매가격을 비교하여 저렴한 유통업소를 선택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며, 귀하의 경우 용기에 의한 체적거래 방식으로 추정되므로 공급사업자와 적정가격을 협의하거나 주택소유자와 협의하여 사업자를 교체하는 방식으로 어느 정도 가격협상이 가능할 것임.ㅇ 도시가스(천연가스)는 기준열량이 ㎥(입방미터, "루베"라고도 하는데 이는 일본식 표현으로서 잘못된 표현임) 당 10,500㎉이며 LP가스(프로판)는 23,700㎉으로서 프로판 열량이 도시가스의 약 2.26배에 해당되므로 도시가스 ㎥당 530원을 프로판으로 환산시 약 1,200원으로서 입방미터당 2,200원의 경우 배달료가 포함된 것이며, 리터단위는 자동차용 LPG(부탄)의 판매단위로서 1리터는 약 0.584kg임.(프로판 1리터는 약 0.508kg)ㅇ 끝으로, 용기배달에 의한 프로판은 취사용으로 소량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난방용으로 사용할 경우 부담이 크게 늘어나므로 난방용 연료의 현명한 선택이 필요할 것임을 알려드리니 이해 있으시기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