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
1. 사 실<img src="/LSA/flDownload.do?flSeq=146610473"></img><span style="display:none;"> 선종선명기선 창성호 선 적 항제주시 선박소유자J 리이스 주식회사 총 톤 수353.44톤 기관종류, 마력디젤기관 400마력 수 심 인A 해기면장을종2등기관사 선원수첩제주 직 명기 관 장 사고일시1977년 1월 14일 06시 45분 사고장소북위 36도 35분, 동경 129도 29분 (동해안) 손 해제3번 크랑크핀 볼-트 동 피스톤 스티브 크랑크 케이스 기관벳드 파손 원 인정비불량 재질피로</span> 기선 창성호는 항로정한 연해구역의 화물선인바 주로 국내 연안 수송에 종사하고 있던 중 공선(흘수 선수 0.60미터, 선미 1.40미터)으로 1977년 1월 13일 17시 40분 부산을 출항 시멘트를 싣기 위하여 목적지인 삼척항으로 향하여 10낫트의 속력으로 항행하였다.이에 앞서 본선은 1976년 10월 26일자로 부산시 영도구 소재 대림조선소에 상가하여 수심인 A(기관장) 지휘감독하에 주기를 분해하고 전반적인 보수정비를 끝낸다음 한국선급협회가 집행하는 년차검사를 필하였는바 본선은 1967년 9월 부산 K 조선소에서 건조한 후 주기는 해양경찰대 경비정에 거치 사용하고 있던 중고 디젤발동기 400마력 1기를 불하 받아 대충 수리를 가하여 본선에 거치 사용하고 있었으므로 기관의 내구(耐久)연수가 훨씬 경과되었기 때문에 부분적으로 노후 된 것도 있어 그 재질이 피로한 상태에서 운전하고 있었다.그리하여 본선이 부산을 떠나 삼척항으로 가던 중 같은 해 1월 14일 06시 45분경 후포등대 남방 약 6마일 해상(북위 36도 35분, 동경 129도 29분)에 이르렀을 무렵 주기관에서 쾅쾅하는 이상음이 들리기에 즉시 기관운전을 중지하고 각부를 조사하여 본즉 주기 제3번 크랑크핀 볼-트, 동 피스톤 스티브 크랑크 케이스 기관 벳트등이 파손된 것을 발견하였다.당시의 기상은 맑고 흐린 날씨에 북서풍 8미터정도로 해상에는 1미터의 파고가 있었다.그 결과 독항의 기능을 상실하였으므로 이러한 사실을 선장 B에게 보고하였고 이때부터 해상을 표류하면서 선내에 비치된 무전기로 구난신호를 발신하였던 바 울릉도 무선국과 교신되었으나 때마침 부근을 항행하고 있던 제72칠성호(약500톤)에 구조되어 동선에 의하여 같은 날 08시 30분경 구룡포항까지 예인되었고 그후 부산시 영도 소재 M조선소에 상가 수리 완료하였다.이건 기관손상은 해난심판법 제2조 제1호에 해당되는바 수심인 A가 노후된 기관임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특히 크랑크핀 볼-트가 장기사용에 따라 그 자질이 몹시 피로되였으나 이를 신품과 대체하지 않은 채 방치하여 이것이 절손되므로서 전시와 같은 손상을 입게 한 동인의 기관취급에 관한 직무상 과실로 인하여 발생한 것이다.수심인 A의 소행에 대하여서는 해난심판법 제5조 제2항의 규정에 따라 동법 제6조 제1항 제2호를 적용 동인의 을종2등기관사 업무를 2월 정지한다. 따라서 주문과 같이 재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