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안전 특별행정심판

기선 제9신아호, 기선 썬에덜바이스 충돌사건

이유

1. 사 실<img src="/LSA/flDownload.do?flSeq=146613709"></img><span style="display:none;"> 선종선명기선 제9신아호기선 썬에델바이스 선 적 항파나마파나마 선박소유자(용선주) J해운주식회사일본 K상사 총 톤 수840톤 244,817톤 기관종류, 마력디젤기관 1,200마력미 상 수 심 인A 해기면장을종선장 선원수첩부산 직 명선 장 사고일시1978년 11월 18일 08시 17분 사고장소북위 33도 54분 06초, 동경 129도 54분 44초 손 해기선 제9신아호 좌현 4번창 3.7미터×4미터 파손기선 썬에델바이스 좌현묘 해중 분실, 선수재 굴곡 원 인항법위반</span> 기선 제9신아호는 총톤수 840톤 24, 디젤기관 1,200마력을 거치한 근해구역의 유조선으로 1978년 11월 17일 18시 00분 흘수선수 60센티미터, 선미 3미터 40의 공선으로 일본국 와까야마껭 시모즈항을 목적하고 항해중 동월 18일 07시 35분 무쓰레등대를 우현 500미터로 병항할 때 1등항해사 B로부터 연락을 받고 조타실에 올라온 수심인 선장 A는 항해지휘를 직접 하면서 전방에 가고있는 기선 제19신아호 그 뒤에 기선 제2유남호의 뒤를 따라 8.2노트로 속항중 동일 08시 00분 다께노고시마 통과시 기관준비를 하고 북위 33도 53분 19초, 동경 130도 54분 51초에 설치된 고꾸라도등을 선수 조선목표로 하고 라침로 153도로 항해중 앞에 가는 두 척의 선박이 속력이 늦기 때문에 동일 08시 05분 기관반속하여 약 5노트로 감속하였다.앞서가던 기선 제2유남호가 고꾸라항쪽으로 우전타하여 돌아갔고 기선 제19신아호도 고꾸라스나스항으로 우전타하여 들어가고 고꾸라앞 부표(I.QK.F1.R6sec 5m)에서 동일 08시 10분 다음 도등 높이 55미터와 높이 76미터를 목표로 라침로 113도로 변침한 후 수심인 A가 쌍안경으로 야마소고노하나앞에서 K.P.K기를 게양한 기선 썬에델바이스가 반대쪽에서 항로를 따라오고 있었으며 마침 다노구비 남쪽 관 세도 중앙선 약간 남쪽에 정박중인 150톤급 준설선 2척의 북쪽 가네노쓰루미사끼쪽으로 통과할 것으로 예상하고 계속 감시중 상호거리 약 300미터에 이르러 갑자기 기선 썬에델바이스는 항로의 중앙 분리선을 넘어 준설선 동쪽으로 자기항로를 이탈하여 접근해옴으로 수심인 A는 기관정지 및 전속후진을 명했으나 기관후진작동이 되기 전 1978년 11월 18일 08시 17분 북위 33도 54분 06초, 동경 130도 54분 44초 지점에서 기선 썬에델바이스의 선수가 기선 제9신아호 선수좌현 제4번 유창에 내각 약 80도로 충돌하였다.

한편 기선 썬에델바이스는 파나마 국적의 총톤수 4,817톤의 화물선으로 원목을 만재하고 전시와 같이 항해하다가 충돌하였다. 당시의 기상은 맑고 풍력 3정도의 남풍이 불고 해상은 잔잔하였다.이 충돌사고로 인명피해는 없고 기선 제9신아호는 좌현 제4번창에 높이 3.7미터×길이 4미터의 파공이 생겼고 기선 썬에델바이스는 좌현묘가 해중에 떨어져 유실되었다.이건은 해난심판법 제2조 제1호에 해당하므로 수심인의 해난보고서 관여조사관의 심문조서 심판조서 등 관계서류를 검토 그 원인을 살피건대 관문세도는 중앙분리선이 해도 상에 기입되어 있어 추천항로에 따라 정확히 우측통행을 하게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기선 썬에델바이스는 다노구비앞 만곡부 상호거리 약 300미터에서 갑자기 항로를 이탈 중앙분리선을 넘어 정박중인 준설선의 동쪽으로 변침함으로써 기선 제9신아호로 하여금 충돌을 피하기 위한 협력동작을 취할 시간적 여유도 없게끔한 기선 썬에델바이스측의 운항과실로 인하여 발생한 것이다.수심인 A의 소행은 이건 발생의 원인이 되지 아니한다.따라서 주문과 같이 재결한다.

주문

이건 충돌은 기선 썬에델바이스(파나마국적)측의 운항과실로 인하여 발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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