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 실<img src="/LSA/flDownload.do?flSeq=146645363"></img><span style="display:none;"> 선종선명기선 제7승진호 선 적 항여수시 선박소유자B 총 톤 수83톤 15 기관종류, 마력디젤기관 225마력 수 심 인A 직 명기관장 해기면장6급기관사(병종 기관사) 선원수첩여수 사고일시1984년 12월 21일 04시경</span><img src="/LSA/flDownload.do?flSeq=146645365"></img><span style="display:none;"> 사고장소소흑산도 남방 13마일 해상 (220-6해구) 손 해원동기 케이스 및 베트 파손 원 인기관노후로 인한 재질 약화</span> 기선 제7승진호는 총톤수 83톤 15, 기관은 1972년 일본 얀마회사 제작인 6기통, 무과급, 1,650회전의 디젤기관 255마력 중고기관을 거치하고 종업제한 제1종인 강조 안강망 어선으로서 1984년 12월 20일 14시 00분 여수항에서 약10일간의 조업 예정으로 바꾼지 45일만에 윤활유 60ℓ를 교체하여 주고 수심인 기관장 A는 발전기를 점검하는 등 준비를 갖추고 소혹산도 남방해역을 목표로 하여 출항하였다.
출항 후 1,250회전으로 기관을 가동, 평균 5.5노트의 선속으로 목적어장을 향해 항진 중이었다.같은 해 12월 21일 03시 30분 조기장이 당직중인 기관실에서 함께 윤활유 공급 압력 냉각수 순환에 따른 온도상승 관찰 등 주기관 작동상태를 살피면서 가버너 앞에서 윤활유를 주입하여 220-6해수구역을 지날 때인 같은 날 04시 00분경 갑자기 주기에서 “쿵”하는 소리가 나므로 즉시 회전수를 낮추고자 가버너 핸들을 풀고 있는데 재차 “쿵,쿵”하는 소리가 나므로 곧바로 기관을 정지시킨 후 소리가 나는 주기 오른쪽으로 가서 각부를 개방, 살펴보니 제5번 크랭크 케이스 중앙부에 길이 15센티미터의 균열이 십자형으로 발생되었고 엔진베트 왼쪽에 직경 3센티미터, 오른쪽에 직경 8센티미터의 구멍이, 오른쪽 크랭크 메탈 지지보울트(FITTING BOLT. 길이 20센티미터×직경 3센티미터×주강제)는 중간부분에서 약 45도 각도로 완전 절단되어 있었으며 그 절단면의 절반정도는 검게 변색된 상태였고 나머지 부분은 방금 부러진 것처럼 깨끗하였다.
사실을 선장에게 보고하고 구조 요청하는 한편 현장에 투묘하고 구조 대기하고 있던 중 같은 해 12월 25일 18시 30분경 도착한 부산선적인 경신호에 예인되어 다음날인 26일 12시 20분경 여수구항에 입항 구조되었으며 여수크랭크 센터에서 일본J회사제인 중고보울트로 갈아넣었고 파손부위는 용접수리하고 기관각부를 여수 K디이젤에서 분해 조립 정비하여 120만원 상당의 수리비용이 들었다.당시 기상은 흐린 날씨로 북동풍이 초속 14미터로 불고 2-3미터 높이의 파도가 일고 있었다.
2. 원 인가. 원인판단이 기관손상은 해난심판법 제2조 제1호에 해당하는 사건으로 그 원인을 판단하건대, 본선 주기는 일본 1972년 얀마디이젤에서 제작한 6기통, 2싸이클 1,650회전 255마력, 무과급 중고 디젤기관으로서 장기간 사용하여 전반적으로 노후되어 있었으며 각부 재질이 약화되어지고 노쇠현상이 겹쳐 피스톤 콘넷트 지지볼트가 균열되어 있는 상태에서 크랭크 메탈에 생긴 간극으로 불균형한 힘이 반복해서 가해지자 이 힘을 견디지 못하고 보울트에 균열되었던 부위가 순간적으로 절단되면서 피스톤이 주기관 시린더 내면과 아래 베트에 부딪치므로서 이건 기관손상이 발생한 것으로 판단된다.지지보울트의 손상은 장기간에 걸쳐 진행된 균열에 의한 것이라고 보아 수심인 기관장 A는 일상 점검시 쉽게 발견할 수 없었다고 여겨지므로 이건 발생의 원인이 되지 아니한다. 따라서 주문과 같이 재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