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
1. 사 실<img src="/LSA/flDownload.do?flSeq=146614019"></img><span style="display:none;"> 선종선명기선 제5아카시아호 선 적 항부산시 선박소유자J사(주) 총 톤 수435톤 15 기관종류, 마력디이젤기관 1,300마력 수 심 인 A 해기면장어갑1항사 선원수첩부산 직 명선 장 사고일시1979년 8월 17일 17시 30분 사고장소감래포 동아철강 방파제 손 해 선체침몰 원 인 기상악화</span> 기선 제5아카시아호는 총톤수 435톤 15, 디이젤기관 1,300마력을 거치한 원양 참치 연승 어선으로서 1979년 7월 28일 부산에 입항하여 7월 30일 감래포 K조선소 안벽에 계류한 후 주기관을 수리하고저 기관을 분해하고 있든중 수심인 선장 A는 태풍어빙호가 한국에 접근중이라는 사실을 라디오로 청취하였다.그후 수심인 선장 A는 동년 8월 16일 12시 00분경 K조선소의 예인선(선명미상)에 의하여 M시멘트 공장앞 북위 35도 04분 15초, 동경 129도 00분 15초 위치에서 양현묘를 각각 3절을 투묘하고 정박중 동일 16시 00분경부터 점차 파도가 높아지자 어창에 해수를 주입하고 태풍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었다.동년 8월 17일 12시 00분경 강한 폭풍우와 파도로 갑판상의 마스트와 데리크가 대파되었고, 동일 15시 30분부터 본선이 주묘되여 묘쇄를 각각 5절씩 신출하면서 조난신호를 해양경찰대와 본사에 보내고 구조요청을 하였으나 그후 본선은 점점 주묘되면서 N철강 방파제앞 10미터까지 압류되어 이미 침몰된 선체(선명미상)위에 스웰로 인하여 올라탄 상태가 되어 우현으로 약 30도 각도로 경사되었으며 이때 선장은 전선원을 톱브리지에 집합시키고 구조선을 기다리면서 대기중 다음날 동년 8월 18일 05시 00분경 구조선이 접근하여 사다리를 이용 전선원이 구조되었으나 본선은 그후 계속된 강풍과 파도로 인하여 이미 침몰된 선체근처에서 침몰되었다.당시의 기상은 태풍 어빙호의 영향으로 남남서풍이 초속 20미터로 불었으며 파고는 8미터 정도였다.이건 침몰은 해난심판법 제2조 제1호에 해당되는 사건으로 수심인 선장 A, 기관장 B에 대한 조사관의 질문조서와 수심인 선장 A의 심판정에서의 변론조서 및 부산관상대의 기상자료에 의하여 원인을 규명하건대,수심인 선장 A는 쌍묘박으로 태풍을 대비하고 기관을 사용할 수 없는 실정에서 어창에 해수를 주입하는 등 최선을 다하였으나 태풍내습에 의하여 불가항력적으로 이건이 발생한 것이다. 따라서 주문과 같이 재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