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안전 특별행정심판

기선 제5아카시아호 충돌(접촉)사건

이유

1. 사 실<img src="/LSA/flDownload.do?flSeq=146613751"></img><span style="display:none;"> 선종선명기선 제5아카시아호 선 적 항부산시 선박소유자J항해주식회사 총 톤 수435톤 15 기관종류, 마력디이젤기관 1,300마력 수 심 인A 해기면장어선갑종 1등항해사 선원수첩미 상 직 명선 장 사고일시1978년 6월 20일 15시 00분 사고장소부산남항 손 해외판굴곡 원 인황천조우</span> 기선 제5아카시아호는 총톤수 435톤 13에 디이젤기관 1,300마력을 거치한 종업제한 제3종의 원양참치 연승 어선으로서 영도과학 조선소에서 상가하였다가 1978년 6월 12일 하가한후 충무동 수산센타앞 해상 방파제에서 많은 어선들과 계선중 본선은 707동원호와 101대연호와의 사이에서 출어준비로 대기중에 있었다.당시 남항에는 북상중인 태풍 훌리호로 많은 어선들이 피항하고 있었던바 1978년 6월 20일 새벽부터 강한 남서풍과 파랑이 높아짐으로 수심인 선장 A는 동일 10시 00분부터 기관준비를 완료하고 대기중 동일 15시 00분부터 방파제 밖에서 밀려오는 스웰로 선체동요가 심해져 계선중인 선박간의 접촉으로 수심인 A는 좌현묘쇄를 반절정도 신출하고 계선색을 2중으로 강화하는 일방 많은 휀다를 이용 접촉 감소에 노력하였으나 제707 동원호 및 제101대연호와 연속 접촉으로 본선의 외판이 굴곡되었고 핸드레일등이 파손되었다.당시의 기상은 폭풍우를 동반한 남서풍이 풍력 7-8로 파고는 4-5미터였다.이건 충돌은 해난심판법 제2조 제1호에 해당되는 사건으로 수심인 선장 A는 조사관실 및 심판정에 출석치 않았으므로 해난보고서 및 관계서류만의 검토로 원인을 규명한바, 당시의 태풍 훌리호 여파로 부산 남항 항내에는 정박선이 폭주한 상태였으므로 불가피 수산센타앞 방파제에서 일열로 연결된 상태로 거의 기동력이 없고 경비원 또는 선원들이 3-4명 정도만 재선하고 있는 선박들 사이에서 상호간의 협력동작을 할 수 없는 실정이었으나 본선에서 휀다 사용과 로우프 조정 묘쇄신출등의 적절한 조치로서 선체손상을 최소한도로 방지하고 침몰의 위기를 모면하였다.

따라서 이건 충돌접촉은 황천조우로 인하여 발생한 것이다.수심인 A의 소행에 대하여는 태풍 피항에 최선을 다하였으므로 이건 발생의 원인이 되지 않는다. 따라서 주문과 같이 재결한다.

주문

이건 충돌(접촉)은 황천조우로 인하여 발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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