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 실<img src="/LSA/flDownload.do?flSeq=146612999"></img><span style="display:none;"> 선종선명기선 제51남진호 선 적 항목포시 선박소유자주식회사 서울J은행 총 톤 수451톤 82</span><img src="/LSA/flDownload.do?flSeq=146613001"></img><span style="display:none;"> 기관의종류,출력디이젤기관 800마력 수 심 인A 직 명기관장 해기면장4급 기관사 선원수첩 사고일시1985년 11월 17일 05시 00분 사고장소북위 33도 40분 00초, 동경 127도 00분 00초(제주 우도 북방 9마일 해상) 손 해냉각수 펌프축 절손 원 인재질 노후</span> 기선 제51남진호는 1980년 10월 목포 K공업(주)에서 건조 진수한 총톤수 451톤 82, 기관은 1967년 일본 M철공소에서 제작한 M 디이젤기관 4행정, 6기통, 320회전, 과급기가 있는 800축 마력의 중고품을 거치하고 연해구역을 취항하는 강조 화물선이다.본선은 1985년 11월 16일 23시 00분 서귀포항에서 감귤 270톤을 싣고 떠나 완도항을 향하여 항해중 다음날인 동월 17일 05시 00분경 우도 북방 9마일 해상에서 전동기로 구동되는 주기관의 해수 냉각 원심 펌프 축(직경 20밀리미터)이 전동기축과 연결된 커플링 부분이 수직으로 절손되었다.수심인 A는 기관운전이 불능하여 선장 B에게 사실을 알리고 본선은 구조 요청을 하고 표류 대기하다가 동일 12시 30분경 제주지구 해양경찰대 경비정에 예인되어 16시 00분 성산포항에 입항하였다.본선은 성산포항에서 펌프를 수리하고 정상 운항하고 있다.절손된 펌프축은 균열이 생겨 절단 단면의 일부가 검은색으로 변색되어 있었다.이 해수 냉각펌프는 1985년 10월 N지방해운항만청의 정기검사 수검중 임펠러(IMPELLER)의 페딩(PADDING)을 하였다.당시 해상은 맑고 초속 15미터의 북서풍이 불었고 파고는 3미터 내외였다.
2. 원 인가. 원인판단이건 해난심판법 제2조 제1호에 해당되며 원인을 살펴보면, 이 기관은 1967년 일본서 제작, 장기 사용한 중고품으로 펌프축의 절손 단면의 일부가 검은색으로 변색된 사실로 봐서 축 절손의 원인은 장기 사용으로 재질이 피로, 균열되고 균열된 상태에서 펌프 구동중 회전 진동으로 인하여 절손된 것이다.수심인 A는 기관장으로서 펌프계통을 정밀 검사하고 펌프구동중 진동상태를 주의 깊게 관찰하였다면 균열을 미리 발견할 수 있어 이 해난을 예방할 수 있었으나 보통 주의로서는 발견하기가 어려운 점을 감안하여 굳이 징계하지 않는다.이 선박은 1985년 10월 목포에서 정기검사 수검중 이 냉각수 펌프의 임펠러를 페딩한 바, 이때 용접수리가 잘못되어 펌프의 과부하 또는 과회전이 일어났는지 여부는 수심인 A가 부인하므로 펌프의 과부하 또는 과회전으로 축이 절손되었다고 볼 수 없다. 따라서 주문과 같이 재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