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
1. 사 실<img src="/LSA/flDownload.do?flSeq=146641713"></img><span style="display:none;"> 선종선명기선 제3삼량호 선 적 항인천시 총 톤 수37톤 32 기관종류, 마력소구발동기 63마력 수 심 인A 해기면장병종항해사 직 명선 장 사고일시1973년 5월 9일 16시 50분경 사고장소보름도 남방 2마일해상북위 37도 37분 10초, 동경 126도 11분 45초 손 해선저 20센치미터×12센치미터 파손 비료 2,663포대 유실 사고장소수중 암초에 접촉</span> 기선 제3삼량호는 총톤수 37톤 32의 소구발동기 63마력을 거치한 목조화물선으로 인천항 중공업 부두에서 비료 3,200포대를 적재흘수 선수 1.95미터 선미 2.25미터로 1973년 5월 9일 09시경 출항 경기도 강화군 서도면 보름도를 가기 위하여 약 5노트로 영종도, 시도, 장봉도, 서만도, 동만도 등을 좌현으로 보고 항해 주문도를 우현으로 보고 보름도를 향하여 변침 속항중 같은날 16시 50분경 북위 37도 37분 10초, 동경 126도 11분 45초에 지점에 이르렀을 때 좌현 선미선저가 수중 암초에 접촉 좌초되어 동부에 파공이 생겨 침수하기 시작하였다.수심인은 선원들을 동원하여 침수를 방지하는 한편 기관을 전진 및 후진등으로 사용하여 이초를 시도하였으나 실패하고 침수 방지도 불가능함으로 인근에서 고기잡이 하는 약 5톤급 목조전마선 5척의 구조를 받아 적화물인 비료 537포대를 구출하자 때마침 창조기라 계속 되는 침수로 선창까지 완전 침수되어 나머지 비료 2,663포대는 유실되었다.
선체는 다음날인 5월 10일 09시 30분경 인양 인천항으로 예인후 송현동 소재 J조선소에 가상가 수리후 현재 운항중에 있다.이건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고 선체 좌현 후부선저에 길이 20센치미터 폭 12센치미터의 파공이 생겼고 비료 2,663포대가 유실되었다.당시의 해상은 맑은 날씨에 5미터 정도의 북풍이 불고 파고는 약 1미터 정도이고 조류는 창조 초기였다.이건 침몰은 해난심판법 제2조 1호에 해당됨으로 원인을 살피건데가. 관계조서를 검토해 본 결과 전시 사고 지점에 수중암초가 있었다는 것은 심증으로 인정한다.
나. 수로(1594.5-1312-73.8.1) 공문에 의하면 현재 발간된 동지점의 해도는 1935년-1937년 이 측심한 것을 기준한 것이며그 후로는 측심한 바 없으며 전시 해도에는 수중암초가 명시되지 않았다는 것임.다. 사고 당시에 선저에 접촉된 암초가 약 2미터, 10센치미터 수중에 있었으며 수심인은 동수로를 과거 회수를 기억할 수 없을 정도로 여러번 항해하였으며 사고 당일에도 수시 측심을 하는등 주의 의무를 다하면서 해도만 믿고 항해한 선장에게는 항로선택에 잘못은 없었으므로 불가항력이었다.따라서 이건 침몰의 원인은 해도에 도시되지 아니한 수중 암초에 의하여 발생한 것으로 수심인의 소행은 이건 발생의 원인이 되지 않는다. 따라서 주문과 같이 재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