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 실<img src="/LSA/flDownload.do?flSeq=146660861"></img><span style="display:none;"> 선종선명기선 제3경영호 선 적 항목포시 선박소유자B 외 2인</span><img src="/LSA/flDownload.do?flSeq=146660863"></img><span style="display:none;">총 톤 수196톤 38기관종류, 마력디이젤기관 650마력수 심 인A직 명선 장해기면장을종 2등항해사 선원수첩목포 사고일시1981년 2월 7일 05시 30분사고장소청산항 (북위 34도 10분 36초, 동경 126도 51분 36초)</span> 기선 제3경영호는 총톤수 196톤38, 디이젤기관 650마력을 거치한 연해 항행 구역인 강조 정기 여객선으로써 1981년 2월 7일 05시 30분에 청산항 잔교에서 우현계류(입항 자세)로 여객 125명을 싣고 선수 0.60미터의 선미 2.60미터의 흘수로 수심인 선장 A 조선 지휘하에 출항코자 키는 좌측 15도, 미속 후진으로 약 40미터 후진하였을 때 선미 측에서 “덜커덕”하는 소리가 나 기관정지하였으나 이상을 발견할 수 없어 다시 미속 후진한 후 잔교를 빠져 나와 미속 전진 우전타한 바 우회두는 안되고 좌회두만 되므로 수심인 선장 심명채는 키가 고장임을 판단 출항을 중지하고 기관 후진등으로 다시 잔교에 접안한 후 승객은 하선시키고 동일 08시 00분경 해녀를 잠수시켜 본바 손상부는 발견치 못하였고, 타륜은 좌우로 회전되는데도 키는 좌우로 작동치 않음을 알았다.수심인 선장 A는 현황을 전화로 본사에 연락한 바 기선 제3한양호가 동일 19시 20분에 현지에 도착 본선을 예인 목포에 도착하였으며 그후 조선소에서 검사한 바 조타장치(CHAIN DRUM TYPE RUDDER GEAR)의 타두재(RUDDER HEAD)와 타호(QUADRANT) 사이의 키(KEY)가 마손되어 키가 키홈(KEY WAY)에서 벗어나 있어 이로 인하여 타륜(STEERING WHEEL)은 좌우로 회전되었으나 키(RUDDER)는 연동되지 않았음을 알고 키 홈을 가공한 후 키를 신조 취부 수리하였다.당시의 기상은 맑은 날씨에 북서풍이 초속 3-5미터로 불었고 낙조 말기였다.
2. 원 인이건 조난사건은 해난심판법 제2조 제1호에 해당되며 수심인 선장 A가 청산항잔교에서 1981년 2월 7일 05시 30분에 낙조말기 수심이 낮을때 운항시각표에 의거 출항할 당시 키는 좌측 15도로, 미속 후진하여 약 40미터 항진하였을 때 키가 수중장해물(물체미상)에 접촉되어 그 충격으로 조타 장치의 타두재(RUDDER HEAD)와 타호(QUADRANT)사이의 마손된 키(KEY)가 키홈(KEY WAY)에서 벗어나 연동 기능을 상실케 됨으로써 타륜의 동작이 키(RUDDER)를 작동치 못하게 되어 조난을 발생케 한 것이다.청산항내의 수심과 수중 장해물의 현황에 대하여는 동 지역에 대한 세밀한 해도가 없어 확인키 곤란하다.수심인 선장 A의 소행에 대하여는 여객선 선장으로서 정기 항로상에 있는 청산항의 제반 수로 현황을 충분히 사전 파악후 운항하였어야 할 아쉬움이 있었으나 굳이 징계를 하지 아니한다. 따라서 주문과 같이 재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