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 실<img src="/LSA/flDownload.do?flSeq=146643977"></img><span style="display:none;"> 선종선명기선 제251남해호 선 적 항인천시 선박소유자J수산개발공사 총 톤 수160.49톤 기관종류, 마력디젤 460마력 수 심 인없 음 사고일시1974년 11월 1일 05시 00분(추산) 사고장소남위 16도 20분, 동경 175도 50분 손 해선체침몰 및 선원 22명 행방불명 원 인불 명</span> 기선 제251남해호는 총톤수 160톤 49에 디젤 460마력을 거치한 J수산개발소유 강조어선으로서 1974년 10월 20일 어로작업차 사모아항을 출항하여 조업장으로 항해중, 원인불명의 화재로 인하여 선장 A외 선원 21명은 완전 퇴선후 표류중인 선체를 동사 소속 제213남해호가 1974년 11월 1일 05시 03분 남위 16도 20분, 동경 175도 50분 해상에서 발견하여 사고보고를 하였으며 선체는 동 근해상에서 침몰되었고, 선원 22명 전원이 행방불명되었다.당시의 기상은 전혀 알 길이 없다.이건 화재는 해난심판법 제2조 제1호 및 2호에 해당되는바, 모든 상황을 살펴보건데, 본선은 1974년 9월 20일 “사모아”에 도착한 후, 1974년 10월 20일 출어를 위한 선박수리를 완료하고 동일 첫 항차 사모아를 출항하였는데 1974년 11월 1일 05시 00분(S.S.T) 남위 16도 20분, 동경 175도 50분에서 화재를 당하여 표류중이던 것을 동료선인 제213남해호가 발견하여 전모가 밝혀진 것인바, 기선 제213남해호가 기선 제251남해호를 발견하여 접근, 점검한 결과 화재는 4일 내지 5일전에 난 것으로 추정되며 화재부분은 조타실, 선원침실, 기관부속창고, 취사장, 부식창고, 갑판등이 전소되어 있었으나 화재발생 장소도 알 수 없으며, 또한 해수의 침수로 인하여 1974년 11월 11일 선체는 완전 침몰되었고 “사모아” 및 “휘지”의 해상경비대, 뉴질랜드의 공군기 1대, 현지 조업중인 J수산개발공사 동료선 9척등을 동원하여 전면 수색작업을 벌렸으나 표류중인 선원 한사람 발견치 못하였고, 화재현장을 본 선박등도 없으므로 화재가 난것과 선원이 퇴선한 것은 확실하나 화재원인에 있어서는 이를 규명할만한 인적, 물적 증거가 하나도 없으므로 도저히 그 원인을 규명할 수 없다. 따라서 주문과 같이 재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