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
1. 사 실<img src="/LSA/flDownload.do?flSeq=146611819"></img><span style="display:none;"> 선 명기선 제203대왕호 선 적 항파나마 선박소유자J수산 주식회사 총 톤 수184톤 48 기관종류, 마력디젤발동기 850마력 사고일시1978년 3월 30일 00시 50분 사고장소북위 23도 22분 00초, 서경 16도 41분 00초 손 해선체침몰, 승조원 15명 실종 원 인불 명</span> 기선 제203대왕호는 총톤수 184톤 48의 디젤발동기 850마력을 거치한 종업제한 제3종의 트롤어선으로서 파나마 선적의 외국적선을 서울특별시 소재 J수산주식회사가 국적 취득 조건부로 용선하고저 1977년 12월 1일 선장 A등 15명이 김포공항을 떠나 라스팔마스에 도착하여 본선을 인수한 후 선체 및 기관의 전반적인 수리를 마치고 1978년 3월 22일 모리타니아국의 입어권을 취득하게 되자 3월 25일 08시 00분 라스팔마스를 출항 어장지에 도착한 후 조업에 들어갔다.한편 3월 30일 00시 50분 한국트롤어선 대진6호는 기선 제203대왕호로부터 조난신호와 긴급구조요청의 연락을 받는 순간 급작히 통화가 두절되자 약 1시간 후 제203대왕호의 사고 해역인 북위 23도 22분 00초, 서경 16도 41분 00초에 갔으나 제203대왕호를 발견할 수 없자 이미 조난된 것으로 판단하고 주위 해역에서 조업중인 한국어선 40여척에게 연락하자 많은 선박들이 사고해역에 도착 계속 수색작업을 하였으나 선체는 발견할 수 없었으며 한편 라스팔마스 주재원 김창일은 비행기를 전세내어 4월 1일 16시 15분 경 사고지점에 도착하여 약 2시간동안 수색하였으나 역시 선체나 선원 또는 부유물건들은 발견못하고 다만 기름만 떠 있는 것을 보고 그냥 돌아갔다.그후 어선들의 수색작업을 통해서 제203대왕호 선원 중 제9동양호가 시체1구, 제71남성호가 2구, 제85파르트호가 3구, 제6대진호가 1구, 남양호가 1구, 계 8구를 인양하였으나 잔여 7명은 실종된 상태에서 발견을 못하고 수색작업을 포기했다.당시의 기상은 대진6호의 보고에 따르면 초속 17미터의 강풍이 불고 파고는 약 6미터였다.이건은 해난심판법 제2조 제1호 및 제2호에 해당되는 것으로 모든 관계서류를 종합하여 그 윈인을 규명컨대 제203대왕호는 사고 전 1시간 50분전인 3월 29일 23시 04분에 화양101호와 정상적인 교신을 한바 있으나 당시 아무런 이상을 통보한 일이 없었음에 비추어 이건 침몰사건은 급작스런 기상악화로 인하여 제203대왕호는 운항기능을 상실 침몰된 것으로 판단되나 선장 등 전 선원이 사망하였음으로 그 정확한 원인 규명이 불가능하다. 따라서 주문과 같이 재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