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
1. 사 실<img src="/LSA/flDownload.do?flSeq=146607963"></img><span style="display:none;"> 선종선명기선 제1월드스타호 선 적 항파나마 선박소유자J수산주식회사 총 톤 수256.69톤 기관종류, 마력디젤 200마력 수 심 인A 해기면장을1항 선원수첩부산 직 명선 장 사고일시1975년 6월 21일 06시 00분 사고장소북위 22도 33분, 동경 122도 18분 손 해Screw Blade 3매 1센 치씩 굴곡 원 인불가항력</span> 기선 제1월드스타호는 파나마국 국적 선이며 서울시에 소재 하는 J수산주식회사에서 관리 운항 중인 총톤수 256.69톤의 종업제한 제3종인 강조 연승어선으로서 승조원 24명이 승선하고 수심인 인 선장 A 지휘하에 1975년 1월 12일 17시 00분 부산항을 출항 어장인 인도양 해역으로 향하였다.인도양 해역에 이르러 어로작업을 실시한 후 1975년 6월 7일 02시 00분 참치 95톤을 어획하고 어로작업을 종결한 후 흘수선수 2.5미터 선미 3.5미터로서 8.5노트의 속력으로 필요에 따라 종종 변침하면서 부산항으로 향하였다.1975년 6월 21일 06시 00분 북위 22도 33분, 동경 122도 18분 위치에 이르러 침로를 진침로 22도로 유지하고 전속력으로 항진하던 중 돌연 쿵하는 소리가 나면서 무엇인지는 알 수 없으나 해중 부유물에 프로펠라 부레이드가 접촉되었다.당시 기상은 맑은 날씨에 동남풍이 풍력 2정도였고 파도가 파고 3미터 정도였다.접촉 후 심한 선체 진동으로 기관을 정지하고 조사하여 보니 레모드 콘트롤 장치인 C.P.P(카본핏치 조정기) 프로펠러 부레이드에 이상이 있음을 발견하고 선체 진동으로 기관전진 사용을 할 수 없어 표류하였으며 6월 23일 09시 45분 대만 화련항 동방 50해리 해상에 이르러 무전으로 회사에 예선을 요청하였던 바 24일 21시 15분 북위 25도 30분, 동경 123도 30분에서 일본 순시선 P.M 54호가 래도하여 동선에 예인되고 25일 17시 00분 이시가끼지마에 입항한 후 130톤급의 일본 예선에 예인되어 6월 27일 17시 00분 동항을 출항 7월 2일 06시 00분 무사히 부산항에 입항하였다.부산항에 입항한 후 세밀히 조사하여 보니 길이 80센티 목 60센티의 프로펠러 부레이드 3매가 각각 1센티 가량 굴곡 되고 프로펠러 부레이드 3매 중 1매가 후진상태로 방향이 휘어져 있었다.본 건은 해난심판법 제2조 제1호에 해당되며 본 선의 해난보고서 수심인에 대한 조사관 조서와 심판진술서 등을 증거로 하여 예의 검토한 바 당시 동해 역에 있어 해상에 부유하고 있는 어떠한 물체도 발견할 수 없었으며 쿵하는 소리가 난 후 선체진동이 극심하였고 세밀히 조사한 결과 프로펠러 부레이드 3매가 1센티씩 굴곡 되고 그 중 1매가 전속전진 중에 후진방향으로 휘어져 있었다는 점 등으로 미루어 보아 류목 또는 어떠한 물체에 의한 것인지는 알 수 없으나 해중에 부유하는 물체에 접촉되어 발생한 것이다.수심인 A의 소행은 본 건 발생의 원인이 되지 않는다. 따라서 주문과 같이 재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