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
1. 사 실<img src="/LSA/flDownload.do?flSeq=146609189"></img><span style="display:none;"> 선 명기선 제1영남호 BM 제35629호 선 적 항부산시 선박소유자B 총 톤 수121톤 51 기관종류, 마력디젤발동기 98마력 수 심 인A 해기면장을2항사 선원수첩부산 직 명선 장 사고일시1972년 11월 29일 22시 35분 사고장소북위 34도 28분 11초, 동경 127도 27분 20초 손 해선수하부 용골에 약 30센치미터 굴곡 약 2센치미터의 파공 휘발유 60,295ℓ 손실 원 인조타륜축과 기아를 부착시키는 핀의 탈락</span> 기선 제1영남호는 총톤수 121톤 51의 연해구역을 항행하는 강조 유조선으로서 1972년 11월 29일 09시경 여수삼일항 J정유전용 부두에 입항하여 휘발유 210,990ℓ를 제1, 2, 3, 4, 5번 탱크에 나누어 싣고 흘수선수 1.5미터 선미 2미터로 동일 17시 40분 삼일항을 출항 후 충남 오천을 갈 목적으로 약 9노트로 항진 하다가 20시 40분 백야도 등대를 통과 후 나침로 230도로 정침 나로도를 향하여 속항중 풍력 5 정도의 북서풍이 불기 시작하여 파고 3-4미터의 파랑이 일어 항속은 6노트 정도로 줄어 난항을 계속 22시 20분내 나로도 등대를 우현 0.3해리 거리로 통과 후 나침로 280도로 변침하고 나로도에 입항 피항할 목적으로 선장은 선교에서 직접 조타하고 갑판장과 갑판원 1명은 선수에서 투묘준비를 완료한 후 속력을 약 3노트로 줄여 속항 같은 날 22시 33분 나로도 입구 좁은목에 이르러 우전타를 시도하였으나 타륜이 공회전하여 타효가 없음을 직감한 수심인은 기관정지하고 이어 기관전속후진을 명하였으나 전진타력이 멈추지 않고 좌현 측 해안에 승양될 위험을 느껴 22시 34분에 선수 투묘를 명하였으나 그 효를 얻지 못한 채 1972년 11월 29일 22시 35분 북위 34도 28분 15초, 동경 127도 27분 20초 지점에 승양 되었다.승양 후 선체가 좌현으로 경사하기 시작하므로 전복의 위험을 느낀 수심인은 선체 전복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적재 유류를 배출할 것을 결심하고 즉각 제1 제2탱크의 휘발유를 해중에 배출하기 시작 60,295ℓ를 배출한 후에야 좌현 15도 각도에서 경사가 멈추고 전복의 위험이 없어진 후 선원을 동원하여 선체의 파손 개소를 조사한바 선수 하부에 약간의 침수가 있었을 뿐 기타에는 손상이 없음을 확인하고 자력으로 이초를 시도하였으나 불가하므로 창조를 기다리던중 부근을 통과하는 K석유 소속 창신호의 원조를 받아 창신호의 계색을 연결 창신호를 끌고 기선 제1영남호도 기관전속후진을 계속한 결과 11월 30일 0시 40분 이초에 성공하여 항내에 투묘후 조타기를 점검한 결과 조타륜축(Radder Wheel Shaft)과 기아(gear)를 연결 부착시키는 길이 3센치미터 가량의 핀(Pin)이 절단 탈락된 것을 발견 수리 후 18시 30분 나로도를 떠나 12월 1일 06시 30분 부산에 입항 후 부산 M조선철공소에 상가 수리 후 현재 운항중에 있다.이건 승양으로 선체 손상은 선수하부 용골부분이 약 30센치미터 굴곡되고 굴곡부분에 약 2센치의 파공이 생겼으며 적재유류중 60,295ℓ의 손실이 있었다.당시의 기상은 서해남부 및 남해서부해상에는 29일 22시를 기하여 폭풍주의보가 발효중이었고 흐린 날씨에 가끔 눈이 왔으며 북북서풍이 17미터로 불었다.이건은 해난심판법 제2조 제1호에 해당하므로 그 원인을 살펴보건데 조타륜축과 기아를 연결 부착시키는 핀이 탈락되어 조선의 자유를 잃으므로서 발생한 것이며 승양을 방지하기 위한 응급조치로 기관전속후진 투묘등 선장으로서는 최선을 다했다고 인정되며 승양후 선체가 좌현으로 경사되기 시작하여 전복의 위험을 느끼고 선체 전복을 방지하기 위하여 적재유류의 일부를 해중으로 배출시킨 것은 불가피한 조치로서 이는 적절한 조치였음을 인정한다.조타륜축과 기아를 연결 부착시키는 핀이 절단 탈락된 원인은 황천항해로 인한 충격에 의하여 탈락된 것으로 인정되며 1972년 10월 5일 중간검사시 조타장치 각부를 검사했고 평소에 예기치 않았던 일이므로 수심인의 소행은 이건 발생의 원인이 되지 않는다. 따라서 주문과 같이 재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