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
1. 사 실<img src="/LSA/flDownload.do?flSeq=146610057"></img><span style="display:none;"> 선종선명기선 제1신아호 선 적 항부산시 선박소유자J해운주식회사 총 톤 수331.82톤 기관종류, 마력디젤기관 174마력 수 심 인A 해기면장을종 2등항해사 선원수첩충무 직 명선 장 사고일시1977년 6월 29일 02시 25분 사고장소경남 욕지도 남단 흑초암 손 해추진날개 3개 약간굴곡 원 인선체 압류</span> 기선 제1신아호는 J해운주식회사 소유의 총 톤수 331.82톤, 디젤기관 174마력의 연해구역을 항해하는 유조선으로서 군산항에서 방카C유 2,854 B/C을 양하한 후 1977년 6월 27일 20시 35분 동항을 출항 울산으로 항해 중 6월 28일 23일 30분 수심이 A(선장)는 금오열도의 소리도와 안도사이를 조타실에 올라가서 직접 지휘하면서 7노트로 통과를 한 후 자침로 075도로 변침 그후부터 안개가 끼기 시작하여 23시 40분부터는 안개가 더욱 심하게 끼였으나 그대로 항해 중 6월 29일 01시 25분 갈도를 못 가서 선수가 안보일 정도로 시계가 나빠서 자침로 090도로 변침을 하였으나 계속 항해가 불가능하여 01시 40분 경 일단 기관정지 후 묘박하기 위하여 수심을 측정하였으나 수심이 50미터로써 묘박이 불가능하여 안개가 없어질 때까지 대기하던 중 서남서풍에 떠밀려 02시 25분 갑자기 선미 선저에서 쾅하고 접촉되는 소리가 두 번나서 뛰어가 보니 그후에는 소리가 안나고 측심해보니 주위가 모두 50미터 이었으므로 기관 미속 전진으로 걸어서 약 10분 후에는 약간 안개가 걷히고 밑만 보여서 욕지도와 조도사이에 들어가 03시 40분 투묘하였다.그후 해도를 놓고 찾아보니 접촉위치는 흑초암의 밑부분 북위 36도 36분 24초, 동경 128도 15분 40초였다.투묘 한 위치에서 구명정을 내려 기관실에서 “훠일”을 돌리게 하여 선미에서 보니 추진기 날개 3개가 모두 선미방향으로 끝이 휘어져 있었다.6시 30일 05시 40분 현지를 출발 자력으로 14시 00분 부산남항에 입항하였고 그후 영도소재 K 조선소에 상가하여 추진기 날개를 신품으로 교체하였다.당시의 기상은 맑은 날씨에 서남서풍이 초속 5미터로 불고 안개가 끼어 있었다.이 건 승양은 해난심판법 제2조 제1호에 해당되며 수심인 A는 무중에 선위도 확인할 수 없는 상태 하에서 안개가 약간 개이자 기관미속 전진으로 항행을 시도하여 접촉을 야기케 한 동인의 운항에 관한 직무상 과실로 인하여 발생한 것이다.수심인 A의 소행에 대하여는 해난심판법 제5조 제2항에 의거 동법 제6조 제1항 제3호를 적용 동인을 견책한다. 따라서 주문과 같이 재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