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안전 특별행정심판

기선 제1동해호 화재사건

핵심 요약

요지

기선 제1동해호는 총 톤수 306.72톤의 포항 울릉간 정기 여객선으로서 75년 5월 16일 07시 00분 승객 283명 선원 15명 계 298명과 잡화 36톤을 적재하고 포항을 출항 항해 중 동일 09시 10분 북위36도 20분 00초, 동경 129도 42분 00초에서 3등객실 입구 통로에 화재가 발생하여 즉시 선내 소화기로서 동일 19시 13분에 완전 진화된 사건임.1975년 6월 16일부산지방해난심판원관여조사관 Q

이유

1. 사 실<img src="/LSA/flDownload.do?flSeq=146608705"></img><span style="display:none;"> 선종선명기선 제1동해호 선 적 항포항시 선박소유자C 총 톤 수306.72톤 기관종류, 마력디젤기관 800마력 수 심 인A 지정해난관계인B 해기면장을1항사 </span><img src="/LSA/flDownload.do?flSeq=146608707"></img><span style="display:none;"> 선원수첩포항 직 명선장 울릉군 교육청 장학사 사고일시1975년 5월 16일 09시 10분 사고장소북위 36도 20분 00초, 동경 129도 42분 00초 손 해P.V.C. 통내의 메타놀 알콜 소실 원 인화기 부주의</span> 기선 제1동해호는 경북 포항시에 거주하는 C 소유이며 총톤수 306.72톤인 포항항과 울릉도간을 정기적으로 운항하는 강조 여객선으로서 포항항에서 승객 283명 승조원 15명이 탑승하고 화물 36톤을 적재한 후 흘수선수 1.2미터 선미 2.9미터로서 수심인인 선장 A의 지휘하에 1975년 5월 16일 17시 00분 포항항을 출항하여 12노트의 속력으로 목적항인 울릉도로 향하였다.필요에 따라 종종 변침하면서 항진 중 1975년 5월 16일 09시 10분 포항으로부터 24마일 상거한 북위 36도 20분, 동경 129도 42분에 이르러 3등객실 입구 통로에 적재중인 메타놀 알콜이든 P.V.C. 통에서 화재가 발생하였다.당시 기상은 구름이 낀 날씨에 북동풍이 풍력 2정도이고 파고는 1미터 정도였다.화재발생즉시 Co₂통 2개를 사용하여 발화 3분 후인 동일 09시 13분 완전 진화하였으며 그 원인을 조사하여 보니 지정해난관계인인 울릉도 교육청장학사 B가 교재용으로 선적한 메타놀 알콜통에 승객 중 담배불에 의하여 인화된 것이며 즉시 진화됨으로서 선체화물 및 인명에 피해가 없었고 동일 17시 24분인 입항예정시간에 울릉도항에 입항하였다.본 건 화재는 본선의 해난보고서 항해일지 사본과 조사관의 조서 및 수심인의 심판진술등을 검토한 바 화재발생의 사실은 인정되나 선체 및 인명피해가 전무하고 울릉도 입항예정 시간에 입항함으로서 운항 저해된 사실이 없으므로 해난심판법 제2조에서 규정된 해난에 해당 적용되지 아니한다. 따라서 주문과 같이 재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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