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
1. 사 실<img src="/LSA/flDownload.do?flSeq=146612393"></img><span style="display:none;"> 선종선명기선 제1동원호 선 적 항부산시 선박소유자주식회사 J산업상사 총 톤 수1,429톤 27 기관종류, 마력디이젤발동기 1,800마력 수 심 인AB 해기면장을종1등항해사을종기관장 선원수첩부산시 부산 직 명선 장기 관 장 사고일시1977년 11월 17일 15시 10분 사고장소부산항 K정유소 앞 해상 손 해스크류날개 1개 유실 원 인미 상</span> 기선 제1동원호는 총톤수 1,429톤 27의 디이젤발동기 1,800마력의 가변 핏치 프로펠라를 거치한 연해구역의 강조유조선(어선을 개조)으로서 1977년 11월 16일 05시 00분 K정유 여수공장 부두에서 방카C유 2,358,618리터를 적재하여 동부두를 출항 11월 16일 18시 00분 부산에 입항 K정유소앞 해상에 우현묘 3샥클로 정박대기중 정유소측의 돌핀부두 접안 지시를 받고 11월 17일 15시 00분 기관준비하며 양묘한후 때마침 선수가 부두 반대쪽으로 향하고 있었음으로 15시 07분 기관 반속 전진과 키 좌전타로 전진하면서 90도 정도 회두 하였을 때 즉 11월 17일 15시 10분 북위 35도 06분 02초, 동경 129도 05분 30초에서 선체에 진동이 심하게 일어나자 조타실에서 기관 리모트콘트롤레바를 잡고 있던 수심인 기관장 B가 뛰어내려가 1기사 고일랑에게 상황을 물었던 바 스크류 날개가 빠진 것 같다고 하기에 즉시 기관정지 시키고 수심인 선장 A에게 전화로 보고하였으며 수심인 선장 A는 기관정지후에도 타력으로 전진하면서 회두하여 K정유 안벽에 접근후 좌현묘를 투묘전진하면서 5샥클을 주고 로프를 보트로 날라서 부두에 매고 원드라스로 감아 15시 30분 무사히 우현접안을 완료하여 18시 25분에 양화작업을 시작 11월 18일 03시 00분 작업완료하고 11시 00분 북서풍이 부는 가운데 모든 계선삭을 풀고 좌현묘를 울리면서 부두에서 떨어져 나가 우현묘 투묘한후 1기원 강경남을 잠수시켜 조사한바 스크류 날개 3개중 1개가 빠져 없어진 것을 확인하였다.그후 제1동원호는 18일 17시 00분 제6백도호에 예인되어 한국해양대학앞 북쪽 1마일 해상에 18시 00분경 가박하였다가 11월 22일 09시 55분 부산영도 소재 M조선소에 상가하여 조사한바 스크류 날개 3개중 1개가 빠져 없어졌고 Boss에 붙어있는 BUSH가 심하게 타원형으로 찌그러져 있었으며 스톱파의 볼트가 없어졌고 스턴튜브카바에는 12미리미터의 어망로우프 약 1.5미터가 감겨 있었다.유실된 스크류 날개는 그후 N주물주식회사에서 신조후 제1동원호는 1977년 12월 29일 부산조선소에 상가하여 취부하고 수리를 완료하였다.이건은 해난심판법 제2조 제1호에 해당되는 것으로 모든 관계인들의 진술과 서류등을 종합하여 그 원인을 규명컨데본선 스크류는 C( PP (가변 PITCH)) 전등유압식으로서 본건 발생전에도 수차 스크류에 충격을 준 사실이 있었던바 그 경위를 보건데가.
1977년 5월 13일부터 7월 20일 사이에 선장으로 재직하였던 을종 1등항해사 C는 5월 25일경 부산으로부터 여수로 항해중 남해도 근해에서 정치망 와이아 로우프(5-6부)를 스크류에 감아 절단케 한후 여수에 입항후 그물만을 풀어 추진기에 1차 충격을 준 사실이 있었으며나. 1977년 7월 20일부터 12일 사이에 선장으로 재직하였던 을종 1등항해사 D는 7월 20일경 부산 K정유 돌핀 부두에서 출항하던중 본선 스턴라인 (직경 80미리미터 나이론 로우프)을 추진기에 감아 절단케 한후 잠수부에 의하여 푼 사실이 있었고다.
1977년 8월 12일 선장으로 승선한 수심인 A는 1977년 9월 23일 04시 20분경 울산에서 인천으로 향하던중 전남 진도군 벽파진 동남 1.8마일 지점에서 스크류 한익이 원인 모르게 빠져 유실되어 타선에 예인 인천에 입항하여 P조선소에서 예비품으로 보유중이던 스크류 날개를 새로 끼웠으나 물때에 쫓기어 시간이 다급한 나머지 스크류 날개가 커서 BOSS에 안맞는 것을 선반에 올려서 정밀하게 가공해야 함에도 줄로 갈아서 급하게 조립하고 필요한 수압시험도 하지 않은채 출항하였다.
(당시 기관장은 박동철)상기와 같이 여러 가지 사실은 본건 발생의 직접 또는 간접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판단되는바 금번 유실된 스크류 날개는 인천에서 새로 끼운 것으로 이건 제1동원호 기관손상사건은 인천에서 새로 스크류날개를 끼울 때 시간에 쫓긴 나머지 완전 무결한 시공(조립)을 못한채 불완전한 상태에서 운항하다가 다시 부유로프등이 스크류에 감기어 충격을 줌으로서 스크류 브레이드 1개가 빠져 유실된 것으로 판단된다.부유로프등이 스크류에 감긴 시기나 장소 원인등은 규명이 불가하다.수심인 선장 A와 1977년 10월 24일 승선한 기관장 수심인 B의 소행은 본건 발생의 원인이 되지 않는다. 따라서 주문과 같이 재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