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
1. 사 실<img src="/LSA/flDownload.do?flSeq=146614005"></img><span style="display:none;"> 선종선명기선 제18해창호 선 적 항부산시 선박소유자J수산(주) 총 톤 수229톤 30 기관종류, 마력디이젤기관 750마력 수 심 인AB 해기면장어선을종1항사을종1등기관사 선원수첩군산부산 직 명선 장기 관 장 사고일시1979년 8월 17일 17시 00분 사고장소감래포 손 해선체침몰 원 인기상악화</span> 기선 제18해창호는 총톤수 229톤 30, 디이젤기관 750마력을 거치한 제2종의 참치 연승어선으로서 어획한 참치를 일본국 시미쓰항에서 양륙하고 1979년 8월 5일 부산항에 입항하여 감래포항에서 우현묘를 투묘하고 정박중 계약기간이 만료된 선원들은 하선하였다.본선에 새로 승선한 수심인 선장 A 외 8명의 선원이 승선하여 1979년 8월 15일 15시 00분경 태풍 “어빙호”가 북상중이라는 관상대 예보를 접하고 좌현묘를 투묘하고 양현묘 각각 3샤클로로서 비상상태로 대비중 동일 16시부터는 기상이 점차 악화되어 동일 12시 00분경부터는 기관을 사용하면서 견디어 냈으나 동월 17일 10시 00분경부터는 더욱 강하게 바람이 불고 파도가 더욱 높아져 격탕 속에 주묘 방지에 노력하였으나 파도의 일격이 본선 기관실 상부에 있는 스카이라이트를 덮치자 해수가 기관실에 침입되어 발전기 및 주기관이 정지되었다.
동일 11시 00분경부터는 강한 풍랑에 기동성을 잃은 본선이 주묘되기 시작 점차 압류되어 감래포 K제강 소속 해체선박에 접선됨과 동시에 해체선의 닻줄에 닻이 걸려 약 3시간 정도로 견디었으나 동일 16시 00분경 더욱 심한 강풍과 파도로 다시 주묘되어 M산업주식회사 안벽에 접근되었을 때 먼저 밀려온 기선 남해호 선미에 본선이 충돌되어 선실까지 침수되었다.이때 수심인 선장 A는 위기감을 느끼고 전선원을 조타실로 집합시키고 기중 시타를 두고 파도치는 순간 순간을 이용 전선원이 안벽으로 무사히 탈출하였으나 본선은 1979년 8월 17일 17시 00분경 감래포 M산업주식회사 안벽에서 경사된 상태로 침몰되었다.당시의 기상은 태풍 어빙호의 영향으로 남남서풍이 초속 20미터 불었고 파고는 7미터 정도였다.
이건 침몰은 해난심판법 제2조 제1호에 해당되는 사건으로 제18해창호 선장 수심인 A가 제출한 해난보고서, 수심인 선장 A와 동 기관장 B에 대한 조사관의 질문조서 및 수심인 선장 A의 심판정에서의 변론조서, 중앙관상대 부산지대의 기상자료등에 의하여 이건 발생의 원인을 규명하건대,당시 부산지방은 태풍 “어빙호”의 영향으로 태풍 경보가 발효중였으며, 강풍이 초속 20미터로 불었고 파고는 7미터 정도로서 큰 파도가 계속 스카이라이트를 덮치자 파손된 스카이라이트 부분과 녹이 쓸어 밀폐가 안된 틈새로 해수가 들어가므로서 기관이 정지되어 본선은 기동성을 상실한채 주묘된 것으로 판단된다.상기와 같은 상황중 수심인 선장 A와 동 기관장 B등은 어떻게 할 도리가 없었으므로 동인들의 소행에 대하여는 굳이 징계를 하지 않는다. 따라서 주문과 같이 재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