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요지기선 제18마마린호는 MAURITIUS국 PORT LOUIS 항에 정박 중 1975년 2월 6일 21시 00분 - 23시 00분 태풍에 조우하여 계선색의 절단으로 안벽에 충돌 선체에 피해를 입은 사건임.1975년 7월 22일부산지방해난심판원관여조사관 Q
기선 제18마마린호는 MAURITIUS국 PORT LOUIS 항에 정박 중 1975년 2월 6일 21시 00분 - 23시 00분 태풍에 조우하여 계선색의 절단으로 안벽에 충돌 선체에 피해를 입은 사건임.1975년 7월 22일부산지방해난심판원관여조사관 Q
1. 사 실<img src="/LSA/flDownload.do?flSeq=146608733"></img><span style="display:none;"> 선종선명기선 제18마마린호 선 적 항말레이지아 페-낭 선박소유자J수산주식회사 총 톤 수253.14톤 기관종류, 마력디젤 650마력 수 심 인A 해기면장어갑 2항사 선원수첩인천 직 명선 장 사고일시1975년 2월 6일 21시 00분-23시 30분 사고장소MAURITIUS국PORTLOUIS 항내 손 해스쿠류 3매 약간굴곡 좌, 우현 외판과 브르와크굴곡 원 인태풍으로 인한 불가항력</span> 기선 제18마마린호는 파나마국적선으로서 서울에 소재하는 J수산주식회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총 톤수 253.14톤인 종업제한 제3종이고 원양참치 연승어업에 종사하는 강조 어선으로서 인도양 어장에서 조업 중 제2번 발전기 고장으로 1974년 12월 9일 어업기지인 아프리카 중 MAURITIUS국PORT LOUIS 항에 입항하여 나이론 로프인 선수색 2줄을 제1번 계선 부표에 15미터 거리로 계류하고 동류의 선미색 2줄을 제2번 계선 부표에 10미터 거리로 하여 계류하였으며 선수를 남동으로 향하고 정박하였다.그후 본선 좌현측에 중국어선 5척이 우현측에 중국어선 1척이 각각 접선하고 있었으며 고장 부분의 부속품이 본국에 도착하기를 대기하고 있던 중 1975년 1월 28일 경에 남위 09도 동경 80도 해역에서 발생한 싸이크론 젤베이스가 PORT LOUIS 항해역으로 접근한다는 통보를 관계당국으로부터 받고 항내의 일반선박을 항외로 피난시키고 어선 등은 계류장소에서 대기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싸이크론이 접근하여옴에 기관사용 준비를 하고 선수 계류색을 2줄 선미계류색을 1줄씩 각각 증가계류하고 있던 중 동년 2월 6일 05시 00분 경에는 기압이 997mb에 동남풍이 30낫트 이상으로 강하여지고 동일 15시 00분 경에는 기압이 962mb로 강하하고 동남풍이 70노트로 강하여지면서 선수 계류색이 절단되고 좌현측에 접선하고 있던 중국 어선과의 계류색도 절단되었다. 본선과 우현측에 접선하고 있던 중국선이 풍압에 밀려서 기관을 전진사용 하였으나 효과 없이 동일 15시 20분 경 본선 선미부 스푸류가 제2번 계선 부표에 접촉되었으며 전승조원이 사력을 다하여 좌현측에 접선하고 있던 중국어선에게 로프를 연결하여 재차 선수부를 제1번 계선 부표에 계류하였다.
동일 18시 00분 경에 기압은 952mb가되고 무풍 상태로 되었다가 동일 21시 00분 경에는 기압이 960mb가 되고 풍향이 북으로 변하였으며 풍속이 60노트가 되었다.동일 23시 00분 경에 좌현측 중국어선이 접선 계류색을 절단하고 떨어져 나간 후 익일인 7일 00시 30분 경에 제2번 부표에 선수를 계류하고 있던 타 어선이 제2부표에 계류하고 있는 본선 선미로 밀려와서 본선 선미색을 절단하여 본선 우현측에 접선중인 중국어선 1척과 같이 암벽쪽으로 밀려 암벽에 본선 우현 선미측이 충돌되었다.당시 기상은 비오는 날씨에 풍향이 남동으로부터 북으로 이동하여 불었으며 풍력은 9정도이고 파고는 1미터 정도였다.충돌 후 조사하였든 바 스쿠류가 3매 끝 부분이 약간 굴곡되고 좌, 우현 외판과 부르와크가 굴곡되었다.2월 7일 02시 30분 타그보-드에 의하여 No.2부이에 재차 계류 계선하였으며 동지에서 응급수리 후 1975년 4월 9일 동항을 출항하여 말레이지아국 페낭항을 거쳐 동년 5월 25일 부산에 무사히 도착하였다.본 건 충돌은 해난심판법 제2조 제1호에 해당되며 본선의 해난보고서와 수심인의 조사관조서 및 심판정에서 진술서 등을 예의검토한 바 중심기압 952mb의 싸이크론 젤베이스의 중심이 포-트 루이항을 내습 통과하므로 심한 풍파에 의하여 선수미 계류색이 절단되었고 동계류색을 재차 계선 한 후에 타 선박의 충격으로 계류색이 절단됨으로서 발생한 것이다.수심인 A는 항만당국의 지시에 의하여 항내에 정박 중에 있었으며 선박안전에 최선을 다하였으나 타 선박에 의하여 계류색이 절단되어 선체가 압류하여 암벽에 충돌한 것으로서 동인의 소행은 본 건 발생의 원인이 되지 아니한다. 따라서 주문과 같이 재결한다.
본 건 충돌은 싸이크론 젤베이스(GERVAISE)의 내습으로 인하여 발생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