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
1. 사 실<img src="/LSA/flDownload.do?flSeq=146614041"></img><span style="display:none;"> 선종선명기선 제109인성호 선 적 항부산시 선박소유자J수산(주) 총 톤 수252톤 75 기관종류, 마력디이젤기관 950마력 수 심 인A 해기면장어선을종 1등항해사 선원수첩부산 직 명선 장 사고일시1979년 8월 17일 17시 00분 사고장소북위 35도 05분 35초, 동경 129도 01분 48초 손 해선저 및 외판골곡, 프로펠라 손상 원 인기상 악화</span> 기선 제109인성호는 총톤수 252톤 75, 디이젤기관 950마력을 거치한 제3종의 참치 연승 어선으로서 인도양에서 조업을 마치고 1979년 7월 5일 부산에 입항하였다.그후 본선은 즉시 남항1자 방파제에서 좌현묘 3절을 투묘하고 선미에다 계선삭 3개로 계류한 후 우현의 제1창성호와 좌현이 급유선(선명미상)에 상호 계류하고 정박중에 있었다.수심인 선장 A 및 기관장 B외 2명의 선원들은 기관을 수리차 본선에 승선하였으며 그후 보기를 분해하고 수리중 태풍 어빙호가 북상중이라는 예보를 접하여 타이야 휀다 7개를 더 준비하고 같은 회사소속 선원 5명을 동원 본선에 승선시키고 태풍에 대비하고 있었다.1979년 8월 17일 15시 00분경부터 강풍과 파도로 주묘되기 시작 본선의 좌현 급유선과 상호접촉이 심하여 급유선은 계선삭을 품고 피항지로 나갔으며 우현의 제1창성호는 1자 방파제에 있는 철 파이프가 파도로 빠지면서 로우프가 풀려나갔으며 본선의 계선삭도 역시 풀리게 되어 제1창성호와 본선이 함께 압류되었다.그동안 상호접촉되면서 본선의 우현 불워크가 길이 15미터로 굴곡되었고 좌우현 핸드레일 30미터가 손상되었으며 외판이 전반적으로 굴곡되면서 본선은 자갈치 시장앞 K제빙 안벽으로 밀려 부근의 안벽과 충돌 접촉되었고 선저 및 스크류 프로펠라등이 손상되었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당시의 기상은 태풍 어빙호의 영향으로 남남서풍이 초속 20미터로 불었으며 파고는 7미터 정도였다.이건 충돌(접촉)은 해난심판법 제2조 제1호에 해당되는 사건으로 수심인 선장 A가 제출한 항해일지 및 해난보고서, 심판정에서의 변론조서, 수심인 선장 A, 2항사 C에 대한 조사관의 질문조서, 중앙관상대 부산지 대장의 기상증명등에 의하여 이건 발생의 원인을 규명하건대,당시의 부산지방은 태풍 어빙호의 영향으로 남동내지 남서풍이 초속 20미터로 불었으며 파고는 7미터 정도로서 본선의 주변 선박들과의 상호접촉을 하면서 압류상태였으나 기관을 사용할 수 없는 본선의 실정으로 볼 때 불가항력적인 기상악화로 인하여 이건은 발생한 것이다.수심인 선장 A의 소행은 이건 발생의 원인이 되지 않는다. 따라서 주문과 같이 재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