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
1. 사 실<img src="/LSA/flDownload.do?flSeq=146614021"></img><span style="display:none;">선종선명기선 제108남성호선 적 항파나마선박소유자J원양어업(주)총 톤 수199톤 63기관종류, 마력디이젤기관 550마력수 심 인A해기면장어을1항사선원수첩부산직 명선 장사고일시1979년 8월 16일 20시 00분-22시 00분사고장소부산 감래포 J조선소 앞 계선분포손 해선체 전반적으로 굴곡원 인기상악화</span> 기선 제108남성호는 총톤수 199톤 63, 디이젤기관 550마력 종업제한 제3종의 선어 운반선으로서 J원양 주식회사가 소유하고 수심인 선장 A등 선원 12명이 승조하여 운항하고 있던중 제주근해에서 다른 어선으로부터 어획물을 이적(移積)하고 1979년 8월 2일 부산 남항에 입항하여 동일 어획물을 양륙한후 부분적인 선체 및 기관수리를 하기 위하여 8월 3일 11시 00분경 감래포에 회항 J조선소앞 계선부표에 계류하였다.수심인 A는 태풍 “어빙호”의 래습에 대비하여 8월 15일 10시 00분경부터 선수 선미의 계선삭을 2가닥으로 보강하고 선수부에 엥카 2개를 투하한후 계속 태풍에 대비하고 있던중 8월 16일 18시 00분경부터는 더욱 강한 남풍 또는 남남서풍이 초속 약 20미터로 강하여지자 동일 20시 00분경 본선에서 좌현 약 50미터 떨어진 위치의 계선부표에 계류중인 기선 제53금룡호, 제55금룡호 및 제55해연호등의 계류색이 절단되면서 본선까지 압류되어 동일 22시 00분경까지 계속 상호 접촉되었던바 수심인 A등 선원들은 휀다등을 이용 접촉완화에 노력하였으나 크게 효과를 보지 못하였고 그후 상기 3척은 육안쪽으로 밀려 좌초 또는 침몰하였다.당시의 기상은 비가 오고 남풍 또는 남남서풍이 9-10(풍력)으로 불고 파고도 약 7미터에 이르렀으며 선박상호 접촉으로 인하여 기선 제108남성호는 선체 전반에 걸쳐 굴곡되어 그후 남성조선소에 상가 수리를 하였다.이건은 해난심판법 제2조 제1호에 해당되는 사건으로 하기 제증거에 의거 그 원인을 분석하건대, 수심인 A의 소행은 이건 발생의 원인이 되지 아니한다. 따라서 주문과 같이 재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