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 실<img src="/LSA/flDownload.do?flSeq=146643949"></img><span style="display:none;"> 선종선명기선 유리왕2호 선 적 항 인천시 선박소유자J해운주식회사 총 톤 수198톤 81 기관종류, 마력소구발동기 155마력 수 심 인A 직 명선 장 해기면장병항사 사고일시1974년 7월 15일 07시 05분 사고장소충남 서산군 근흥면 정죽리앞 해상(북위 36도 -38.9분초, 동경 126도 -09.9분초) 손 해선체침몰후 인양, 선저파공, 적화물유실 원 인항해술 미숙</span> 기선 유리왕2호는 총톤수 198톤 81의 강조 화물선으로서 1974년 7월 14일 22시 30분경 규사 280톤을 적재하고 흘수 선수 2.4m, 선미 2.65미터로 충남 서산군 안면면 장곡리 K유리공업주식회사 선착장을 출항, 인천을 목적하고 6놋트로 항해중, 동월 15일 00시 30분경 짙은 안개로 거아도(居兒島) 서쪽 삼도(거울리) 에서 가박하였다가 시야가 좋아져서 같은 날 06시 00분경 그곳을 떠나 6놋트로 진침로 315도로 정침, 평소에 본인이 숙지하고 있는 북위 36도 38분 9초 동경 126도 09분 9초 지점에 있는 수중 암초를 우현으로 통과할 예정으로 항해중, 같은 날 06시 45분경 또다시 시정 50미터 이내의 짙은 안개에 조우, 기관을 정지하고 약 10분간 주의의 상황을 살피고 수심을 재어보니 12m이므로 기관을 시동, 진침로 265도로 정침, 약 2놋트로 전진하던 찰라, 쿵하고 선체가 좌초되는 것을 느껴 기관을 정지하고 상황을 살핀 결과 선체가 전시 암초에 좌초된 것을 확인하고 그대로 있다가는 파도에 의한 선체의 동요로 선저에 파공이 생길 우려가 있어 기관을 후진하여 이초후 다시 20m가량 전진하였을 때 선저파공으로 부터 다량의 침수가 시작되어 위험을 느낀 수심인은 전마선으로 전 선원 7명을 퇴선케하여 약 100미터 떨어져 나갔을 때 1974년 7월 15일 07시 05분경, 선체가 침몰되었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그 후 선체는 인양 수리후 운항중에 있다.당시의 기상은 해상에 짙은 안개가 끼었었고, 남풍 약 5m로 불어 약 0.5m의 파랑이 있었고, 조후는 창조 초기로서 동북류 약 1.5m로 흐리고 있었다.이건 침몰은 해난심판법 제2조 제1호에 해당되므로 그 원인을 살피건대 수심인 A가 삼도(거울리)를 떠나 전시 암초를 우현으로 통과하기 위하여 진침로 315도로 전침, 45분간 항해하다가 짙은 안개를 만나 약 10분간 기관정지하고 주위의 상황을 살핀 후, 안전지대로 대피키 위하여 진침로 265도로 항진할 시 10분간 기관을 정지하고 있을 때 약 1.5놋트의 조류가 동 암초 쪽으로 흐르고 있고, 약 5미터의 바람이 동 암초 쪽으로 불고 있어 이로 인한 선체의 압류를 계산치 않고 전진하므로 인하여 발생한 것이다.수심인 A의 소행에 대하여 해난심판법 제6조 1항 3호를 적용, A를 견책한다. 따라서 주문과 같이 재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