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 실<img src="/LSA/flDownload.do?flSeq=146618465"></img><span style="display:none;"> 선종선명기선 삼충호 선 적 항파나마 선박소유자J상선(주) 총 톤 수9,627톤 13 기관종류, 마력디젤기관 7,200마력 수 심 인A 직 명선 장 해기면장갑종선장</span><img src="/LSA/flDownload.do?flSeq=146618467"></img><span style="display:none;"> 선원수첩부산 6209 사고일시1982년 9월 23일 16시 10분 사고장소북위 12도 33분 12초, 동경 124도 51분 18초 손 해선저 50센티미터×50센티미터 3개소 굴곡 원 인미확인 수중산호초등에 저촉</span> 기선 삼충호는 파나마 선적의 총톤수 9,627톤 13, 디젤기관 7,200마력을 거치한 원양구역의 화물선으로서 J상선(주)에서 취득조건부로 나용선하여 운항중에 있었던바, 본선은 싱가폴에서 연료유 300톤을 보급받은 후 1982년 9월 3일 동항을 떠나 원목적재차 필리핀의 BANTAYAN으로 향하였다.수심인 선장 A는 BANTAYAN은 처음이므로 싱가폴에서 해도를 구입하였으나 1977년 발간된 미국판의 소척도 밖에 없어 본 해도로서는 항만 파악이 되지 않기에 대리점과 상의하여 입항시 예선이 인도토록 수배를 부탁한 후 항해를 계속하여 9월 14일 07시 00분경 목적지 전방 약 3마일 해상에 이르러 예선의 인도하에 동일 07시 40분 BANTAYAN에 투묘하였다.원목 12,500㎥의 적재를 완료하고 출항준비도 완료되자 선수 8미터 00센티미터 선미 9미터 00센티의 흘수로 동년 9월 23일 15시 50분 발묘하여 미속전진으로 BANTAYAN을 떠났다.수심인 A는 입항시 주위를 관찰한바 해도에는 나타나지 않은 산호초가 있음을 파도치는 상태등으로 파악하였기에 예선이 지켜보는 상태하에 BANTAYAN에서 바로 변침치 않고 진침로 077도로 약 3마일 전진후 동일 16시 10분경 북위 12도 33분 12초, 동경 124도 51분 18초에서 극좌전타하여 진침로 307도로 정침될려는 과정에서 선저에 경미한 충격을 느끼고 즉시 각 탱크 및 화물창등을 조사토록 하였으나 이상이 없었고, 항해중에도 이상이 없이 10월 2일 00시 50분 아끼다항에 입항후 양화를 마치고 10월 11일 16시 20분 공선으로 동항을 떠나 10월 13일 21시 40분 부산항에 입항하였다.본선은 정기검사 일자가 경과되었기에 대기상태에 있다가 10월 29일 울산 현대 K조선소에 입거후 조사결과 F.P.T하부가 50센티미터×50센티미터 제4번 F.O.T저부가 50센티미터×50센티미터 2개소가 경미하게 굴곡 되었음이 확인되었다.당시의 기상은 맑은 날씨에 북서풍이 초속 4-5미터로 불고 해상은 평온한 상태였다.
2. 원 인가. 원인판단본 건은 해난심판법 제2조 제1호에 해당되며, 그 원인을 규명하건데, 해도상에는 나타나지 않은 수중 산호초등에 저촉된 것으로 판단된다.본선이 싱가폴에서 구입한 해도는 1977년 판으로 정확성이 희박하며 금번 본선의 저촉지점의 수심은 18.3미터로 나타나 있어 수심인 A가 진술한 대로 입항시 관찰한바 해도상에 나타나지 않은 산호초가 있었다는 사실등으로 미루어 볼 때 상기 접촉은 미확인 산호초에 접촉된 것으로 판단되며 수심인 A의 운항상의 부주의한 점이 있기는 하나 BANTAYAN은 정상적인 항구도 아님과 정확한 해도등도 없는 점등을 참작 문책치 않는다 따라서 주문과 같이 재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