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
1. 사 실<img src="/LSA/flDownload.do?flSeq=146609133"></img><span style="display:none;"> 선 명기선 삼산호 선 적 항여수시 선박소유자B 총 톤 수77톤 70 기관종류, 마력디젤 60마력 수 심 인A 해기면장병종기관사 선원수첩여수 직 명기관장 사고일시1972년 3월 25일 08시 28분 사고장소북위 34도 07분 00초 동경 127도 18분 20초 손 해추진축 폐기 푸로펠라 해몰 원 인재질 피로 쇄약</span> 기선 삼산호는 총톤수 77톤 70의 목조 여객선으로 여수항과 거문도간을 정기적으로 취항하던중 거문도에서 여객 58명을 태우고 선수 1.6미터, 선미 2.3미터의 흘수로 1972년 3월 25일 08시 여수항을 향하여 출발 후 기관회전 380에 8놋트로 항행 중 동일 08시 23분 북위 34도 07분 00초, 동경 127도 18분 20초 지점에 이르렀을때 돌연 기관 회전이 급증되면서 항진력이 감축됨으로 당직 중이던 수심인 기관장 A는 기관각부를 조사한바 주기관에는 특별한 이상이 없으나 추진축이 선의에서 절손되어 푸로펠라와 같이 해중에 탈락된 것을 발견하였다.당시의 기상은 맑은 날씨에 북북 동풍이 2미터로 불고 조후는 낙조중기에 속하며 해상은 평온하였다.그후 본선은 인근을 항행 중이든 어선에 예인되어 거문도로 되돌아가 있다가 동월 27일 06시 당지에서 공사에 종업중이던 J건설소속 예선 청파호에 예인되어 동일 18시 여수항에 입항 후 K철공소에서 신환 복구하였다.M공장에서 조사한 결과 전시추진축은 선미 황동권 후단(黃銅卷 後端)에서 축심과 거의 직각으로 S자 형태로 절손되고 파단면(破斷面)은 이미 해수로 녹이 나서 상세한 파손양상은 판단할 수 없었다.본 기관의 원동기는 서독제 8기통 4행종 디젤 발동기에 추진축은 전력(前歷)미상의 중고품으로 직경 135밀리미터, 장 3미터 단조(鍛造)의 제2종으로 본 기관에 조립 운항하던 중 최근에는 1970년 8월에 발출(拔出)검사한바 있으나 아무런 이상이 없었고 이제까지 운항중 공회전이나 또는 기관의 위험 회전등으로 인한 과대한 응력을 가중한 사실은 없으나 1971년 11월경 조선중계선부표 묘쇄에 푸로펠러가 접촉되어 푸레이드에 굴곡손상을 입어 수정한 사실이 있다.본 건은 해난심판법 제2조 제1호에 해당되어 내용을 검토한바 본 추진축은 제작일자 미상으로 장기 운전중 푸로펠라의 중량이 수하(垂下)회전 운동에 따라 재질의 자연 연속적으로 피로 쇠약됨과 전시 푸로펠라가 계선 부묘 묘색에 접촉된 것에 기인하여 발생한 것이다.수심인 A의 소행은 본 건 발생의 원인이 되지 않는다. 따라서 주문과 같이 재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