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
1. 사 실<img src="/LSA/flDownload.do?flSeq=146607985"></img><span style="display:none;"> 선종 선명기선 미양호 선 적 항부산시 선박소유자J해운 주식회사 총 톤 수3,787.62톤 기관종류, 마력디젤발동기 3,000마력 수 심 인A 해기면장갑종선장 선원수첩인천 직 명선 장 사고일시1976년 6월 9일 06시 56분 사고장소부산항 제4부두 29번 선석 손 해부두안벽 파손 원 인계선주 도괴</span> 기선 미양호는 항로정한 근해구역의 화물선인바 주로 J양회공업 주식회사가 자가 생산하는 시멘트 수송을 전담하고 있던 중 묵호에서 벌크양회 5,419톤을 싣고 부산에 입항 1976년 6월 7일 16시 55분 제4부두 29번 선석에 우현 선미 45도 방향으로 우현묘 3절을 연출 투묘하고 선수를 북서쪽으로 향하여 좌현측을 접안 양화작업을 끝내고 묵호항으로 향발키 위하여 같은 해 6월 9일 06시 40분 이안작업에 들어갔다.이에 앞서 본선은 양회전용선으로서 부산에 입항할 때마다 전시 선석에 접안하였으며 이 선석 부근에는 육상에 J해운 전용 펌프실 등의 시설물이 있어 평소부터 주로 이 선석을 사용하고 있었고 이번 본선이 선수를 계선한 육상 계선주는 높이 120센치미터 직경 20센치미터 크기의 철재로서 80센치미터는 기초공사와 함께 지하에 매몰되었고 나머지 40센치미터를 지상에 노출시켜 계선주로 사용하고 있었으나 장기간 사용함으로서 그 기초가 많이 악화되여 지상 콘크리트로 고착시킨 부분에 균열이 생기는 등 조금만 긴장력을 주었을 경우 언젠가는 도괴 될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었다.그리하여 선수색 60m/m 나이론 로오프 한가닥만을 남기고 선내 전 계선색을 풀어 놓음과 함께 극 좌전타한 후 미속전진을 명하고 선수를 45도 이상 좌회두 시킨다음 후진하면서 양묘작업을 할 계획으로 있었으나 선수가 회두됨에 따라 선수색이 긴장되므로 이를 서서히 늦추어 주고 있던중 같은 날 06시 55분경 육상 계선주가 도괴되었다.당시의 기상은 흐린날씨에 남서풍 5미터 정도로 항내는 잔잔하였으며 조후는 낙조 초기에 속하고 있었다.그 결과 선수부가 안벽에 접촉되여 안벽 일부가 파손된 것을 그후 수리완료 하였다.이건 부두 손상은 해난심판법 제2조 제1호에 해당되는 바 29번 선석 계선주를 장기사용 함으로서 그 기초 부위가 악화되므로 인하여 발생한 것이다.수심인 A의 소행은 이건 발생의 원인이 되지 않는다. 따라서 주문과 같이 재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