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 실<img src="/LSA/flDownload.do?flSeq=146620331"></img><span style="display:none;"> 선종선명기선 루비스타 선 적 항부산시 선박소유J해운(주) 총 톤 수5,940톤 73 기관종류, 마력디이젤기관 3,300마력 선교위치미 상 선 회 권미 상 수 심 인A</span><img src="/LSA/flDownload.do?flSeq=146620333"></img><span style="display:none;"> 직 명선 장 해기면장을선장 선원수첩부산 사고일시1981년 9월 1일 05시 00분-11시 30분 사고장소북위 35도 09분 15초, 동경 129도 08분 33초</span> 기선 루비스타호는 총톤수 5,940톤 73, 디이젤기관 3,300마력을 거치한 항행구역 근해구역의 화물선으로서 말레이시아의 타와우항에서 원목1,100개(169,985.3M³)를 적재하고 1981년 8월 21일 출항하여 8월 30일 17시 30분 부산항 검역묘지에 입항하여 수속을 마치고 8월31일 09시 40분 원목 양하지인 수영만내 수심이 8미터 60센치미터, 저질펄인 북위 35도 09분 15초, 동경 129도 08분 33초에 전묘, 좌현묘 6샤클로 투묘 정박하고 갑판적 원목 289개(44,659.8M³)를 양하하고 18호 태풍 애그니스의 영향을 8월 31일부터 받게되어 하역을 일단 중단하였다.당시 흘수 선수5미터 20센치미터, 선미6미터 00센치미터로 선창내 원목 소독을 마치고 대기중 9월 1일 05시 00분경부터 풍력 4-6, SWELL이 6미터-8미터로 점차 크게 일어 수심인 선장 A는 추가로 우현묘 5샤클 주고 있던중 SWELL로 인한 선체 상하 운동이 심하였으며 동일 11시 15분 - 11시 30분사이 선저가 해저에 닿는 것 같이 느꼈고, 18호 태풍 애그니스가 제주도 남서쪽에 있다는 기상통보를 듣고 9월 1일 11시 30분 전선원 부서배치하여 조도앞 검역묘지로 피항하였다가 9월 4일 다시 수영만으로 전묘하여 나머지 원목의 하역을 마치고 잠수부를 넣어 본바 RUDDER POST가 5센치미터 정도 올라 간 것 같다고 했으며 STEERING GEAR는 키중앙시에는 이상이 없고 좌우로 전타하면 이상한 소리가 나서 회사에 연락하고 STEERING GEAR를 조사해본바 이상이 없었고 선미에서 본바 RUDDER POST 자체가 약 5센치미터 정도 올라 있었고, 좌현묘쇄 3샤클의 중간쯤에서 STUD LINK 4-5개가 늘어나서 휘어져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그후 9월 7일 부산시 영도 소재 K 조선소 FLOATING DOCK에 입거하여 수리하였다.
2. 원 인가. 원인판단이건 승양(저촉)은 해난심판법 제2조 제1호에 해당하는 사건으로 제증거와 심판과정을 통하여 그 원인을 분석 판단하건대 RUDDER POST가 튀어 올라온 것은 높은 파도의 영향으로 인한 것이며 ANCHOR CHAIN이 휘어진 것은 강한 바람과 파도의 영향으로 ANCHOR CHAIN에 미친 결과라고 분석된다.따라서 이건은 태풍의 영향으로 인하여 발생한 것이라 판단한다.
나. 법령의 적용이와 같은 불가항력적인 요소에 의하여 이건은 발생하였으므로 수심인 A는 문책하지 않는다.이건 해난심판법 제45조 단서의 규정에 의하여 궐석 재결한다. 따라서 주문과 같이 재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