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안전 특별행정심판

기선 대동호 기관손상사건

핵심 요약

요지

기선 대동호는 총톤수 15톤 91의 목조 제1종 어선으로서 1974년 1월 1일 11시 울릉도를 출항 죽변항 근해에서 조업 중 기관 고장으로 표류하다가 1974년 1월 9일 군 항공기에 포착되어 동일 19시경 군함에 구조 예인 포항에 입항한 사고임.1974년 1월 29일부산지방해난심판원관여조사관 Q

이유

1. 사 실<img src="/LSA/flDownload.do?flSeq=146607419"></img><span style="display:none;"> 선종선명기선 대동호 선 적 항부 산 시 선박소유자B 총 톤 수15.97톤 기관종류, 마력디젤 22마력 수 심 인A 해기면장소기사 직 명기 관 장 사고일시1974년 1월 2일 02시~03시 사이 손 해아이들기아 1개 파손 원 인재질불량</span> 기선 대동호는 총톤수 15.97 종업제한 제1종의 목조 어선으로서 부산시 서구 B의 소유인바 선장외 16명의 선원을 승선시키고 1974년 1월 1일 11시에 울릉도 저동항을 출항하고 동일 18시에 어장인 죽변항 근해에 도착하여 조업을 하였으나 조업이 순조롭지 못하여 2번이나 장소를 옮겼으나 고기가 잡히지 않기에 동일 24시에 조업을 중단하고 죽변항을 향하여 돌아오려고 어장을 떠났다.어장을 떠나 평상 회전수 950 6노트의 전속력으로 귀항 중 1974년 1월 2일 03시경 죽변항 동쪽 15마일 해상에 이르렀을 때 기관장이 기관실에서 당직 중 갑자기 기관에서 “펑”하는 소리와 동시에 고장을 일으키고 기관이 정지하였다.당시의 기상은 맑은 날씨에 풍위는 북서 풍속은 1~2㎧ 파랑은 0.5 - 1m였다.기관장은 기관이 운전중에 갑자기 정지하였기에 기관을 타-닝하여 보니 기관의 각 폼푸나 록카암 및 발브 등이 움직이지를 않기에 진동장치인 기아가 파손된 것을 알았으며 점검결과 크랑크 샤후트기아와 샘샤후트 기아 사이의 아이들 기아가 파손되어 기아치가 뚝뚝 떨어져 나갔음을 확인하였으며 그외에 씨린다 햇드카바를 개방하고 조사하니 No. 2 씨린다의 흡입발브 구동용 록카암이 절손되어 있었다.아이들 기아의 파손된 치수는 9개로 기아원주의 약 4분지 1정도 파손되었다.그후 기관 고장으로 7일간이나 표류하다가 포항동방 45마일 해상에서 1974년 1월 9일 19시경에 해군함정 709함에 구조 예인되어 익일 06시에 포항 앞바다에 와서 해양경찰대에 인계되고 동일 06시 30분에 포항항에 입항하였다.포항에 입항 후 포항소재 J기계 제작소 대리점인 J대리점에서 정비공이 와서 예비품 아이들 기아로 신환 수리를 하였다.본 건 기관손상은 해난심판법 제2조 제1항에 해당되며 본 건 사고의 원인을 살피건데 평상시의 기관운전 상태에는 이상한 점을 발견할 수 없었으며 윤활상태도 양호하였던 바 No. 2 씨린다 록카암의 정손은 아이들 기아의 파손으로 인하여 No. 2 흡입 발브 개폐시기가 틀려진데다 타성으로 인한 동 씨린다 내의 피스톤의 운동으로 인하여 절손된 것이며 아이들 기아의 파손은 재질 불량인데다 장기사용에 의한 충격으로 인하여 발생한 것이다.수심인 기관장 A의 소행은 본 건 발생의 원인이 되지 아니한다. 따라서 주문과 같이 재결한다.

주문

이건 기관손상은 재질 불량으로 인하여 발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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