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 실<img src="/LSA/flDownload.do?flSeq=146621845"></img><span style="display:none;"> 선종 선명기선 뉴돌핀호 선 적 항부산시 선박소유자J해양 관광(주) 총 톤 수73톤 46 기관종류, 마력디이젤기관 800×2마력 수 심 인A 직 명선 장</span><img src="/LSA/flDownload.do?flSeq=146621847"></img><span style="display:none;"> 해기면장을종1등항해사 선원수첩부산 지정해난관계인없 음 사고일시1982년 12월 9일 17시 55분 사고장소부산 연안여객선 터미널 잔교 손 해뉴돌핀호 외판50센티미터×100센티미터굴곡도로난간 쇠파이프 2개 파손 원 인해상에 부유중인 로우프가 추진기에 감김</span> 기선 뉴돌핀호는 J해양관광(주) 소유의 총톤수 73톤 46, 디이젤기관 800마력 2기를 거치하고 부산-장승포-해금강을 운항하는 정기 여객선으로서, 수심인 선장 A의 지휘하에 여객 49명을 태우고 1982년 12월 9일 16시 35분 장승포항을 출항 부산으로 향하였다.수심인 A는 동년 12월 9일 17시 40분경 부산 남항 방파제를 통과하면서 미속전진(회전수 850)으로 감속 항진하여 연안 여객부두의 잔교 끝부분에, 선수를 서쪽으로 하고 우현 접안코자 접근하면서, 잔교의 약 100미터 전방에서 기관을 정지하고 10미터 전방에서 기관 미속 후진을 하였으나 전진타력이 멈추지 않고 계속 전진되고 있었으므로 곧 기관전속 후진을 명했다.그러나, 후진타력이 생기지 않고 계속 전진되어 동일 17시 50분 잔교를 지나, 잔교로부터 10미터 전방에 있는 도로변 난간(HAND RAIL)에 선수가 접촉되었다.동일 17시 55분 계선을 완료한 동 수심인은 기관 및 역전장치(CLUTCH)의 이상유무를 확인하도록 한바, 모든 것이 정상작동 중이였으므로 갑판원 B를 잠수시켜 추진기를 검사토록 하였다.검사결과 직경 17미리미터, 길이 18미터의 나일론 로우프가 양쪽 추진기(SCREW)에 감겨 있었으므로 약 30분간의 작업 끝에 이를 제거하였다.당시 기상은 북서풍이 초속 2미터로 불고 해상은 잔잔하였으며, 일몰후이기 때문에 시정은 좋지 않았다.이건 충돌(접촉)로 뉴돌핀호 선수루 외판이 50센티미터×100센티미터가 굴곡되었고, 도로변 난간 쇠파이프(직경 80미리미터×길이 2미터)가 2개 파손되었다.
2. 원 인가. 원인 판단이건 충돌(접촉)은 해난심판법 제2조 제1호에 해당되며, 그 원인을 규명한 바,기선 뉴돌핀호가 연안여객 부두 잔교에 계선하고자 야간에 접근 중 해상에 부유중인 로우프가 추진기에 감기므로써, 수심인 A가 전진타력을 멈추게 하려고 후진기관을 사용하였지만 후진력이 생기지 않아 전진타력이 멈추지 않으므로써 이건 충돌(접촉)이 발생하게 되었다.수심인 A는 조선시, 동 기선이 여객선임을 감안 보다 안전하게 계선하기 위하여, 후진 기관을 사용할 수 없더라도 타력만으로 계선이 가능하도록 충분히 타력을 조정하고 접근하였어야 함에도, 후진기관 사용을 염두에 두고 다소 강한 전진타력으로 접근하므로써 이건 발생의 일인이 되었다.
그러나 수심인 A의 소행에 대하여는 이건으로 인하여 부산지방해운항만청 선원행정처분심의회(선원 1575-14016(82년 12월 22일)에서 징계(견책)를 받은 바 있으므로 문책하지 않는다. 따라서 주문과 같이 재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