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 실<img src="/LSA/flDownload.do?flSeq=146645561"></img><span style="display:none;"> 선 명기선 남경호에이싱마루 선 적 항부산시 선박소유자B 총 톤 수502톤 64499톤 21 기관종류, 마력디이젤기관 550마력</span><img src="/LSA/flDownload.do?flSeq=146645563"></img><span style="display:none;"> 수 심 인A 직 명선 장 해기면장을종선장 선원수첩포항 사고일시1983년 12월 16일 05시 40분 사고장소일본국 MUTURE 검역묘지 등대로부터 152도, 500미터 손 해남경호 침몰 원 인견시 소홀</span> 기선 남경호는 김인효 소유의 총톤수 502톤 64에 디이젤기관 550마력을 거치한 항해구역이 연해(단 국제항해 포함)인 강조 화물선으로서 삼천포항에서 고령토 500톤을 적재하고 선수 2.80미터, 선미 4.00미터인 흘수 상태로 1893년 12월 15일 11시 45분에 출항하여 일본국 하끼(萩)항으로 향하였다.수심인 선장 A는 예정항로에 따라 속항 다음날인 동년 12월 16일 04시 40분에 무쓰레 검역묘지에 도착 검역을 받기 위하여 무쓰레 등대로부터 진방위 152도 500미터 해상인 북위 33도 58분 16초, 동경 130도 52분 22초에 우현묘 3.5절을 신출 투묘함과 동시에 규정에 의한 정박등을 점등하고 1등항해사 C와 3갑원 D로 하여금 정박 당직에 임하게 하고 하교하였다.1등항해사 C와 3갑원 D가 선교에서 정박 당직 중 북서쪽으로 향하고 있는 본선 우현쪽에서 본선을 향하여 한척의 선박이 들어오고(접근해 오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그 선박도 동 검역묘지내에 투묘하기 위해 들어오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였으나 상대선(에이싱마루)은 계속 같은 속력으로 접근해와 동일 05시 40분 남경호의 우현 선수부(선수로부터 8-10미터 부위)를 에이싱마루 선수부로 남경호 선미로부터 약 40도의 각도로 충돌하였다.당시의 기상은 맑은 날씨에 초속 10내지 14미터 정도의 북서풍이 불고 있었으며 해상은 비교적 잔잔하였다.한편 일본 국적선 에이싱마루는 총톤수가 499톤 21인 화물선으로서 장소 미상에서 석탄 1,450톤을 적재하고 고구라항으로 들어가고 있던 중 어떠한 원인인지는 알 수 없으나 항로를 따라 항해하지 않고 검역묘지로 진입 전술과 같이 충돌하였다.투묘 후 하교한 수심인 선장 A는 침실에 가서 우리나라 제1방송의 기상예보를 청취하고 있던 중 “꽝”하는 소리를 듣고 즉시 선교로 뛰어 올라가면서 우현 선수부에 한척의 선박(에이싱마루)이 충돌해서 박힌 채로 있는 것을 보았으며 선교에 올라가자마자 당직 중이던 1등항해사 C에게 충돌부위를 확인토록 지시한바 침수가 심하다고 보고하므로 선장 자신이 뛰어 내려가서 확인해 본 결과 화물창이 크게 파괴되어 침수하는 소리가 크게 나고 선체는 이미 우현쪽으로 급격히 경사 되므로 선체구조가 불가능하다고 판단 전선원에게 빨리 퇴선 할 것을 지시하였다.이 때 상대선인 에이싱마루는 바람의 영향을 받아 본선 우현에 상대선 좌현이 접현된 상태로 되었으며 본선은 순식간에 우현으로 경사 되면서 본선의 마스트가 상대선 화물창에 걸리더니 충돌로부터 약 5분 내지 7분 후에 본선은 동 장소에서 침몰되었으며 침몰하기 전 상대선으로 뛰어 건너간 통신장을 제외한 나머지 선원 12명은 본선 침몰과 같이 물에 빠졌다가 떠올라온 팽창식 구명뗏목을 잡고 있다가 상대선에 의해 구조되었다.
2. 원 인가. 원인판단이건 충돌은 해난심판법 제2조 제1호에 해당되며 그 원인을 규명하건대 수심인 남경호 선장 A가 검역을 피하기 위해 무쓰레 검역묘지내에 투묘하고 항해 당직에 준하는 정박당직을 세웠을 뿐 아니라 규정된 등화를 모두 점등하는 등 투묘나 정박당직 및 등화표시에 있어서 아무런 하자가 없었음에도 일본 국적선 에이싱마루가 고구라항으로 입항하고 있던 중인데도 추천된 항로를 항해하지 않고 검역묘지내로 진입 빠른 속력으로 접근해와 투묘 대기중인 남경호를 충돌했다는 점으로 보아 이건 충돌은 에이싱마루에서 파수를 하지 않음으로써 항로에서 이탈 검역묘지로 잘못 진입 충돌된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주문과 같이 재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