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 실<img src="/LSA/flDownload.do?flSeq=146658319"></img><span style="display:none;"> 선종선명나일호 (MM 4853호) 선 적 항목포시 선박소유자B 총 톤 수359톤 53 기관종류, 마력디젤 발동기 290마력</span><img src="/LSA/flDownload.do?flSeq=146658321"></img><span style="display:none;"> 수 심 인A 해기면장을종 1등 항해사 직 명선 장 사고일시1974년 2월 11일 21시 15분-36분사이 사고장소추자항 부근(북위 33도 57분 29초, 동경 126도 18분 40초) 손 해운항저해 원 인불가항력</span> 기선 나일호는 목포시에 선적을 두고 목포-제주간을 정기 취항하는 총톤수 359톤 53의 강조 여객선으로서 승객 62명과 화물 51톤을 적재하고 흘수선수 2.4미터 선미 4.2미터로서 1974년 2월 11일 17시 00분경 수심인 A(선장)의 조선지휘로 목포항을 출항 제주를 향하여 항해중 동일 18시 40분경 진도 벽파진에 기항하여 승객 15명을 하선하고 33명을 승선시킨 후 동 포구를 출발 동일 21시 15분경 다음 기항지인 추자항 부근(상추자도 흑등대에서 진방위 070도 방향 약 600미터지점)에 도착하였으나 풍랑으로 인하여 종선이 나오지를 않아 기적으로 신호를 하면서 기관을 정지하고 표류상태로 종선을 대기하고 있던 중 조류에 의하여 본선이 육안쪽으로 떠밀리므로 수심인 A는 키를 사용하지 않고 그대로 약 1분간 기관후진 미속을 걸어 원위치로 복귀한 후 동일 21시 26분경 종선이 본선에 도착하여 승객 20명을 하선시키고 다시 7명을 탑승시킨 다음 동일 21시 36분경 북위 33도 57분 29초, 동경 126도 18분 40초 위치에서 제주를 향하여 출발하고자 조타수에게 극우 전타를 명하였으나 갑자기 키가 전혀 작동이 되지 않아 부득이 현 위치에 투묘(우현모) 가박하였다.당시 천후는 반담천으로 북서풍이 초속 3-4미터로 불었고 조후는 간조기에 속하였다.투묘후 수심인 A는 타기실을 조사하여 보았던 바 중간 베어링에 라더 포스트(Rudder-Post)가 평소보다 5미리미터 정도위로 올라와 있기에 다음날 아침 선원들로 하여금 선저 라더부위를 조사케 하였으나 원인을 알 수 없어 동월 12일 12시경 승객과 화물은 여객선 광진호로 하여금 제주항으로 이송하고 기선 나일호는 동월 14일 기선 백조호에 의하여 부산항으로 예인 부산시 동성 조선소에 상가하여 조사하였던 바 타판(舵板)과 힐피-스(Heal Piece)사이의 타침(舵針)에 경 1.5센치미터 정도의 와이어로-프 토막이 끼여 있어 작동이 되지 않았음이 확인 되였다.본건 운항저해는 해난심판법 제2조 제3호에 해당하며 기선 나일호가 추자항 부근에 도착하여 기관을 정지하고 종선을 대기중 조류에 의하여 육안쪽으로 밀리게 되여 기관후진 작동으로 원 대기 위치로 복귀할 때 마침 간조기로서 수위가 내려갔을 때로서 하추자도 북쪽 연안에 설치한 미역 양식장에서 지난번 태풍시 심한 풍랑으로 인하여 휩쓸려 내려온바 있는 양식용 강색이 추자항 부근 해저에 머물러 있다가 기선 나일호가 후진시 암차의 반전류에 흡인 되여 타판과 힐피-스 사이에 끼어들었던 것으로 인정된다.수심인 A의 소행은 본건 발생의 원인이 되지 않는다. 따라서 주문과 같이 재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