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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저장 및 유의사항

고구마 저장 방법 및 유의사항 문의

공식 답변

고구마 저장 시에는 먼저 흙과 물기를 제거한 뒤 병들거나 상처 입은 것, 냉해를 입은 고구마를 철저히 솎아내고 신선한 것만 선별해야 합니다. 선별된 고구마는 직사광선이 없는 서늘하고 통풍이 잘되는 실내에서 5~7일간 예비건조를 실시합니다.예비건조 후에는 상처 부위를 치유하여 병균 침입을 막는 큐어링(상처 치유) 본처리를 진행합니다. 큐어링은 전용 시설이나 간이 하우스 등에서 온도 30~33℃, 습도 90~95% 조건을 유지하며 3~4일간 가온가습하여 실시합니다.

처리가 끝난 직후에는 환기를 통해 온도를 13℃ 내외로 빠르게 낮추는 방열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이때 열을 충분히 빼주지 않으면 저장 중 고구마가 다시 과열되어 부패율이 높아지므로 주의해야 합니다.방열을 마친 고구마는 곰팡이와 해충 소독을 완료한 저장고에 입고하여 적정 온도 12~15℃, 습도 85~90% 조건에서 장기 보관합니다. 저장 방식은 자동 제어로 장기 보관이 가능한 '현대식 저온 저장고'나 지온을 활용하는 '굴저장', 소규모에 적합한 '간이 보온 저장고' 등을 농가 여건에 맞게 선택하여 활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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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가법령정보 공동활용(law.go.kr) 공개 법령해석례. 원문은 발행 기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답변은 질의 당시의 법령을 기준으로 합니다. 실제 적용은 소관 기관에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