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양동마을 지정사유를 알고싶어요
경주 양동마을 지정사유를 알고싶어요
경주 양동마을 지정사유를 알고싶어요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에 대해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국가민속문화유산 경주 양동마을 (84.12.24)양동마을은 월성손씨와 여강이씨의 권문세가 대대로 살아오던 전형적인 한국의 양반촌으로서 150여호의 고가가 보존된 민속마을이다. 문헌상으로 이 마을에 처음 들어온 이는 손소(1433~1484)로 알려져 있으며, 이분의 둘째 아들 우재 손중돈(1463~1529)과 손중돈의 외조카 회재 이언적 등 조선 5현이 태어난 곳이다.
마을은 설창산을 주봉으로 하여 「물」자 모양으로 내려오는 세 줄기 구릉에 자리잡았는데, 지주들이 살았던 큰 기와집은 이 골짜기 깊은 둔덕에 배치되어 밖으로 보기에는 눈에 띄지 않으며, 안에서는 한적한 산촌 같은 느낌을 들게 한다. 이 기와집은 몇 채의 가랍집(하인의 집)에 둘러싸여서 하나의 가옥군을 이루고, 이들이 여러 개 모여 전체 마을 공간을 구성한다. 마을 내에는 무첨당(보물), 향단(보물), 관가정(보물), 송첨종택(국가민속문화유산) 등 다수의 문화유산이 보존되고 있어, 안동 하회마을과 함께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역사마을이자 양반씨족마을이다.ㅇ 앞으로도 국가유산청에 대한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리며, 기타 궁금하신 사항은 국가유산청 민속유산팀에 연락주시면 상세히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