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에서 왕이 주로 일하던 곳은 어디인가요?
경복궁에서 왕이 주로 일을 하던 곳은 어디인가요?
경복궁에서 왕이 주로 일을 하던 곳은 어디인가요?
궁궐에 깊은 관심 감사합니다.경복궁에서 왕이 업무를 보던 전각은 시대에 따라 여러 곳이 사용되었지만, 왕의 공식적인 집무실은 편전이라고도 불렀던 사정전입니다.왕이 아침에 출근하여 저녁퇴근 전까지 일상적인 업무를 보았고 신하와 나라 일을 의논하기도 하던 곳이었습니다.즉 근정전은 외국사진을 맞이하거나 의식과 행사를 치르던 곳이고, 사정전은 회의나 관리임명과 같은 일상적인 업무를 처리하던 곳입니다.사전전에서는 매일 아침 상참이 열렸습니다.상참의는 오늘날 국무회의와 비슷한 형태의 주요보고회의라 할 수 있는데 매일 새벽5시경에 시작하였습니다.낮동안은 업무와 경연도 있었습니다.
경연은 왕과 신하가 유교경전이나 역사책의 몇 구절을 읽고 그것에 대해 토론을 벌이는 것으로 왕은 경연을 통해 기본적인 소양을 쌓았습니다. 승지를 비롯하여 홍문관 관원과 의정부 대신들이 참여했고, 학덕이 뛰어난 학자가 초빙되기도 하였습니다. 본래 경연은 아침, 점심, 저녁 세번을 해야 했지만 보통은 하루에 한번이 일반적이었습니다.퇴근시간은 정해져 있는 것은 없었고 임금이 퇴근을 하면 대신들도 퇴근 할 수 있었습니다.경복궁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경복궁관리소(02-3700-3900) 또는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02-6450-3800)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