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기관 질의응답 질문·답변

대학 강사 외부강의 신고 등에 관한 핵심질문

9월 19일 질문 10월 16일 답변"다수 대학에 출강하는 강사의 외부강의...."8월 30일 질문 10월 22일 답변"강사의 외부강의등 신고와....."8월 6일 질문 10월 22일 답변"시간강사 외부강의등신고"대학 강사와 관련된 질문이 여럿 있었으나, 답변 담당자가 질문의 상황을 전혀 이해하고 있지 못한 듯 전혀 관계 없는 답변만 반복하고 있습니다.현재 강사들의 상황을 다시 예시로 정리하여 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 홍길동 씨는 가, 나, 다의 3개 대학에 동시에 강사로 임용이 됩니다.- 홍길동 씨는 가, 나, 다 3개 대학에서 각각 계약서를 작성하였으므로 각교에서 교원의 지위를 획득합니다.- 대학은 강사에 대한 4대보험은 지급 의무가 없으므로, 홍길동 씨는 4대보험을 기준으로 소속 학교를 1개교로 특정할 수 없습니다.

국민연금은 가, 나, 다 대학 모두 가입하며, 단, 고용보험은 1개교만 가입하는데 가, 나, 다 대학 중 급여가 가장 높은 대학을 통해 가입합니다.핵심 질문들을 다시 정리하여 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1. 가, 나, 다 대학이 모두 교원의 지위를 확인하므로, 가 대학의 입장에서 나, 다 대학은 외부강의가 되는가? 나 대학의 입장에서 가, 다 대학은 외부강의가 되는가? 다 대학의 입장에서 가, 나 대학은 외부강의가 되는가? 만약 타 대학의 정규강의를 외부강의로 인정해야 한다면 홍길동 씨는 3개의 대학에 각각 타교 강의를 외부강의로 신고해야 할 것이고, 이는 공직자로서 수행하는 업무 중 일부를 '타 기관'으로 배척하는 결과로 해석되므로 자가당착으로 귀결됩니다.

특히 상호 배척에 의한 중복 신고 의무가 규정된다면 홍길동 강사의 국민권익을 침해하는 것으로 이해됩니다.2. 홍길동 씨가 아무개 기관에서 토론회 참석을 요청받았다. 이때, 홍길동 씨는 가 대학, 나 대학, 다 대학에 각각 이 사실을 신고하여야 하는가?만약 홍길동 강사가 소속 3개 대학에 모두 이 사실을 신고하여야 한다면 행정력 낭비뿐 아니라 위와 마찬가지로 상호 배척에 의한 중복 신고 의무는 홍길동 강사의 국민권익을 침해하는 것으로 이해됩니다.3. 지금까지 공직자의 지위가 이처럼 중복된 사례가 없었으므로, 대학 강사와 같이 파트타임 다중 공직 지위자의 경우 신고사항이 발생할 경우 1개소에만 신고하거나 예외 적용을 받을 수 있도록 조속히 관련 규정이 재정비되어야 할 것입니다. 대학 행정직원들과 대학 강사들이 이해하고 납득할 수 있는 실질적 유권해석을 부탁드립니다. 끝.

공식 답변

안녕하세요? 국민권익위원회 청탁금지해석과입니다.

○ 청탁금지법 제10조 제1항에 따라 공직자등은 자신의 직무와 관련되거나 그 지위·직책 등에서 유래되는 사실상의 영향력을 통하여 요청받은 교육·홍보·토론회·세미나·공청회 또는 그 밖의 회의 등에서 한 강의·강연·기고 등(이하 "외부강의등")의 대가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금액을 초과하는 사례금을 받아서는 안되며, 청탁금지법 제10조 제2항에 따라 소속기관장에게 미리 서면으로 신고하여야 합니다. 청탁금지법 제10조 제2항에 따라 공직자등이 외부강의등을 할 때에는 소속기관장에게 미리 서면으로 신고하여야 합니다.

- 이때 외부강의등 신고를 위한 소속기관을 어디로 볼 것인지가 문제되는데, 「고등교육법」 개정으로 대학은 강사에 대하여 4대 보험료 등을 지급해야 하는 바, 일반적으로 근로자는 4대 보험료를 지급하는 곳을 정규직장으로 받아들이고 있어 강사도 마찬가지로 4대 보험료를 지급하는 대학을 소속기관으로 보는 것이 사회상규에 부합하는 점, 외부강의등 신고를 한 곳에서 처리하는 것이 행정적으로도 편리한 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4대 보험료를 지급하는 대학을 외부강의등 신고와 관련하여 소속기관으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 따라서 강사는 4대 보험료를 지급하는 대학을 소속기관으로 보고 외부강의등 요청을 받은 경우에는 해당 대학에 일괄적으로 신고하면 됩니다.

※ 본 회신의 내용은 추후 새로운 사실관계 등이 고려될 경우 변동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출처: 공공데이터포털(data.go.kr) 공개 질의응답. 원문 보기 · 답변은 질의 당시의 법령을 기준으로 합니다. 실제 적용은 소관 기관에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