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 헌재결정

상고심절차에 관한 특례법 제4조 제1항 등 위헌소원

전문

사 건 2009헌바81 상고심절차에 관한 특례법 제4조 제1항 등 위헌소원청 구 인 서

○황당해사건 대법원 2009다10287호 손해배상주 문청구인의 심판청구를 각하한다.이 유1. 사건의 개요청구인은 2009. 4. 23. 대법원 2009다10287 손해배상 사건에서 ‘상고심 절차에 관한 특례법’ 제4조 제1항 및 제5조 제1항(이하 ‘이 사건 법률조항’이라 한다)에 의하여 심리 불속행으로 상고를 기각하는 판결을 선고받고, 2009. 4. 28. 이 사건 법률조항에 대하여 위헌법률심판 제청신청을 하였으나 2009. 4. 29. 각하되자(대법원 2009카기121), 이 사건 법률조항이 청구인의 행복추구권 등을 침해한다며 2009. 5. 6. 그 위헌확인을 구하는 이 사건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하였다.

2. 판 단가. 헌법재판소법 제68조 제2항에 따른 헌법소원심판 청구가 적법하기 위하여는 법률이 헌법에 위반되는지 여부가 재판의 전제가 되어야 하고, 이와 같은 재판의 전제성을 충족하기 위하여는 우선 청구인이 법원에 위헌법률심판 제청신청을 할 당시 구체적인 사건이 법원에 계속되어 있어야 하므로, 위헌법률심판 제청신청 당시 구체적 사건이 이미 종료되어 법원에 계속되어 있지 아니하였다면 재판의 전제성이 있다고 볼 수 없다(헌재 2008. 8. 26. 2008헌바82, 공보 제143호, 1216 등 참조).나.

그런데, 청구인은 앞서 본 바와 같이 2009. 4. 23. 당해사건(대법원 2009다10287호)에 관하여 청구인의 상고를 기각하는 판결이 선고되어 당해사건이 이미 종결되고 난 다음인 2009. 4. 28.에야 비로소 이 사건 법률조항에 대하여 법원에 위헌법률심판 제청신청을 하였으므로, 그 당시 구체적인 사건이 법원에 계속되어 있지 아니하였음이 분명하고, 따라서 이 사건 법률조항의 위헌 여부는 당해사건의 재판에 전제가 된다고 할 수 없다.

3. 결 론그렇다면 이 사건 심판청구는 부적법하므로 이를 각하하기로 하여, 관여 재판관 전원의 일치된 의견으로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2009.

5.

26.재판장 재판관 이강국 이강국─────재판관 민형기 민형기─────재판관 이동흡 이동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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