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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의 제조과정에 대하여 주화

공식 답변

서양에서 주화의 사용은 기원전 훨씬 이전까지 거슬러 올라가는데. 오늘날의 주화의 형식을 갖춘것은 B.C 7세기경 리디아의 메름나드왕 시대라고 합니다. 초기의 주화들은 금화, 은화의 형태로서 무게와 가치가 비례하였으며, 여기에 가치를 보장하는 표시를 각인하였습니다. 이러한 등가의 원리는 수세기 동안 유지되었으나, 로마시대 동화의 출현으로 등가의 원칙이 흔들리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후에도 등가의 원칙은 계속 주장되어져 왔으며 19세기에 들어 본격적으로 동화의 유통이 시작되었고 그레샴의 법칙과 같이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면서 명목화폐로서 현재의 주화에 이르고 있습니다.

주화 제조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동전을 만들기 위해서는 소전이라고 하는 무늬가 없는 동전과 원하는 형상을 새겨 넣을 수 있는 극인이라는 것이 필요합니다. 우선 원하는 형상이 확정되면 이를 형상화하기 쉽게 실물보다 큰 형태의 유토로 성형한 후 좀더 세밀한 작업을 할 수 있도록 강한 소재인 석고, 수지의 단계를 거쳐 세밀하게 모양을 만들어 줍니다. 이것을 기계를 이용하여 금속소재의 실물크기로 축소시켜 모양을 만들게 되는데 이를 원극인이라고 합니다.

1개의 원극인을 이용하여 원하는 동전을 만들 수 있는 여러개의 극인을 만든 다음 준비된 소전에 압사하면 동전이 완성됩니다.

출처: 공공데이터포털(data.go.kr) 공개 질의응답. 원문 보기 · 답변은 질의 당시의 법령을 기준으로 합니다. 실제 적용은 소관 기관에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