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질의 드립니다. (언론인, 언론학자 저술지원)
작년 9월 21일자로 질의 드린바있으나, 답이 없어 다시 질의 합니다.저희 재단은 조선일보사 대주주였던 故 방일영-방우영 형제분이 개인적으로 출연한 기금으로 운영되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익재단법인 ‘방일영문화재단’입니다.주된 사업은 장학사업과 언론인 지원 사업입니다. 언론인 지원 사업 중에는 ‘언론인 및 언론학자 저술지원사업’이 있습니다.이 사업은 전국의 신문-방송사 전현직기자 및 대학의 신문방송학 관련 교수를 대상으로 저술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이들이 현장에서 얻은 소중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기록으로 남기고 후학들에게 전하고자 마련된 사업입니다.지원규모는 심사를 통해 선발, 1차 2백만원을 지급하고 책이 완성된 후 4백만원을 지급합니다.
6백만원은 현재의 출판시장 열악함으로 볼 때 초판 발행의 비용에도 못 미치는 규모입니다. 앞에 언급한바와 같이 이 사업의 재원은 영리목적을 추구하는 특정기업이 출연하지 않았으며 1994년 이 사업이 시작된 이래 매년 26명 정도를 선정, 22년이 지난 2016년까지 총 573명의 언론인과 언론학자가 지원을 받았으나 지금까지 조선일보사가 이들로 부터 반사이익을 받은 적은 전혀 없다 하겠습니다. 이 사업의 계속 시행여부에 대한 조속한 답변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