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봐서 따낸 학원장학금
안녕하세요. 중3 딸을 둔 학부모이고 초등교사입니다. 저희애가 초3때 아발론영어학원에서 개원10주년 기념 장학프로젝트를 전국적으로 아발론 재원생 대상으로 시행을 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각 레벨별로 시험봐서 1등하는 아이에게 10년간 장학금을 주는 프로젝트였습니다. 초3부터 중3까지는 학원비를 면제해주고 고등학교때는 학비를 지원해주는 프로젝트입니다. 저희 애도 시험을 봤고 공동1등을 해서 다시 시험을 봤는데 1등을 했습니다.
그래서 학원측과 다른 학원을 다니지 않는다는 약속증서를 작성하고 지금까지 학원비를 면제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교사자녀라서 김영란법에 저촉될까봐 장학금을 줄 수 없다고 합니다. 교사 아닌 다른 학부모의 자녀는 상관없이 장학금을 받구요. 힘들게 시험봐서 따낸 장학금인데 이것도 김영란법에 저촉이 되나요? 교사 자녀는 시험봐서 능력을 인정받을 수도 없는건가요? 학원과의 약속증서를 지키고자 열심히 학원도 다니고 다른 학원으로 옮기지도 않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