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부끄러우세요?
자기 인생을 나중에 돌아볼 때? 자괴감 안드세요? '반부패총괄기관'이라면서 그 누구보다 앞서 부패한 권력자의 부역자 노릇이나 하고 있는 스스로의 모습들이괴롭지 않으세요? 국민들의 질책어린 조롱에 단 한마디 반박도 못하고 있는 당신들 모습을... 떳떳하게 당신들 가족들에게, 자식들에게 말씀하실수 있겠어요? 영화속에 등장하는 역들 중에 당신들을 비유하자면, 최종 빌런만도 못한, 그 밑에 한심하고 보잘것없는 빌런의 하수인 역정도밖에 못될듯 싶은데...쪽팔리지도 않으세요? 역사에 지금 정부가 어떻게 기록될 것이며, 그 밑에 당신들같은 부역자들이 벌인 일들이 어떤 식으로 기록될지생각해 보셨습니까? ..저라면 그런 길은 가지 않겠습니다.
하도 쪽팔리고 멋없는 인생이라서요. 그렇게 해서 부를 얻든 명예를 얻든 그건 부와 명예가 아니지 않겠습니까?스스로가 벗어놓은 인간의 가죽이고, 부서진 양심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