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 평생학습사 김영란법 저촉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여기에 해당하는 사람이 신분 노출을 꺼려해서 제가 대신 문의를 드립니다. 부산 모 구청 평생학습관에서 강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다름이아니라 구청 평생학습관을 관리하는 평생학습사의 경우 공무원인걸로 알고 있는데,평생학습사들이 노골적으로 강사들이 무엇인가를 갖다바치기를 원합니다. 강사들, 수강생들이 음료수나 샌드위치등 먹을 것을 갖다바치다 보니모든 강좌를 개설할 권한을 가진 일명 갑의 위치에 있는 평생학습사의 눈치를 안볼수가 없습니다.
강의하기 전에 미리 빵이라도 사가지고 가지 않으면 인사도 제대로 받지 않고, 뭐라도 갖다주면태도가 달라집니다. 평생학습사도 공무원인걸로 아는데 이런식으로 강사나, 수강생들한테 무엇인가를 받는건 잘못된거 아닌가요?평생학습사 자리에 가면 먹을것도 쌓여있습니다. 전 김영란법 문의도 드리는것이지만, 부산 지역 평생학습관 모두 조사좀 해주셨으면 합니다. 이건 눈에 보이는게 이정도이지 눈에 보이지 않는것은 더 심할 것으로 여겨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