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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기과] 고환염전 수술 후 고환이 위축된 건

저희 아들은 7세이며 오후경부터 하복부 통증 구토 설사 좌측 서혜부 및 고환부위의 통증이 발생되어 다음날 아침(9:00경)에 대학병원(응급실)을 방문하여 소아과에서 진료 받은 결과 장염으로 진단받고 귀가했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16:40경 응급실(비뇨기과)에서 좌측 음낭의 발적 부종 압통이 있어 ‘급성 음낭종’을 의심하고 초음파 검사 결과 좌측 고환으로의 혈류가 관찰되지 않아 고환염전으로 진단한 후 금식상태가 아니라고 늦게(22:30경)수술 받았으나 결국 좌측 고환이 위축되었습니다. 병원의 오진과 수술지연에 대하여 책임을 물을 수 있는지요?

공식 답변

고환염전은 응급수술을 요하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이 중요합니다. 처음 응급실 방문 시 구토 고환부위의 통증 서혜부 및 하복부 방사통은 고환염전의 주요증상으로 생각할 수 있기 때문에 비뇨기과 또는 소아외과 진료를 받았다면 고환염전을 추정 진단하였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특이한 환자의 호소나 신체검진을 무시하고 단순히 장염으로 진단한 후 고환 염전으로 진행될 가능성에 대하여 설명하지 않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고환염전으로 진단되었다면 최대한 빨리 수술하여 고환을 보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출처: 공공데이터포털(data.go.kr) 공개 질의응답. 원문 보기 · 답변은 질의 당시의 법령을 기준으로 합니다. 실제 적용은 소관 기관에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