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과] 기관지확장증을 폐결핵으로 진단한 건
저희 어머님은 79세로 건강하였는데 건강검진에서 2차 검진을 받으라고 하여 종합병원에서 객담검사를 받은 결과 결핵이 아니었으며 자각증상도 전혀 없었는데 흉부방사선 소견에는 활동성 폐결핵으로 진단되어 결핵약을 복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어지러움 이명 메스꺼움을 호소하였고 간수치가 상승(Got/pt 227/132)되어 약물을 조절 받았음에도 소화불량 관절통 등 부작용이 지속되었으며 흉부사진 소견은 처음과 별 차이가 없었습니다. 전신상태가 좋지 않아 타병원에 입원하여 흉부단층촬영에서 기관지확장증으로 진단되어 투약을 중단하였으나 현재에도 팔다리 관절통으로 거동이 어려워 일상생활에 지장이 많습니다. 오진이 의사 잘못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