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기관 질의응답 질문·답변

[흉부외과] 종격동 종양제거술 후 식물인간이 된 건

저희 아들(27세)이 가슴부위(종격동 종양)에 혹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고 회복실로 이송된 후 진통제(fentanyl)를 2회 정맥주사로 맞았습니다. 그후 청색증이 발생하였으며 산소포화도 심박동 혈압 등이 체크되지 않은 상태에서 응급처치를 받고 호흡이 회복되었으나 저산소증에 의한 발작증세가 나타났으며 이후 저산소성 뇌병변 장애1급(뇌MRI상 두뇌의 전반적인 중등도 이상의 뇌 위축 상태)으로 진단 받고 현재 식물인간 상태로 투병중입니다. 진통제 투여와 관련하여 병원측에 어떤 책임을 물을 수 있는지요?

공식 답변

수술 직후 회복실에 있는 동안은 특히 환자상태를 집중 관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펜타닐은 몰핀보다 50-100배 강력한 합성 마약성 진통제로 마취유도나 유지를 위하여 임상에서 흔히 사용되며 중추신경계에 있는 opioid 수용체에 작용하여 진통작용을 나타내나 가끔 말초혈관 확장에 의하여 저혈압과 심박출량의 감소로 인하여 호흡저하를 발생시킬 수 있는 약물입니다.

출처: 공공데이터포털(data.go.kr) 공개 질의응답. 원문 보기 · 답변은 질의 당시의 법령을 기준으로 합니다. 실제 적용은 소관 기관에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