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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외과] 경추협착증 수술 후 시력상실된 건

저는 38세 인쇄업에 종사하고 있는데 양손의 저림증이 있어 대학병원에서 경추관 협착증으로 진단받고 수술(경추후궁 성형수술 및 흉추 2 3번 후궁절제?감압수술)을 받은 후 병실로 이송되는 도중 우측 안구의 심한 통증을 호소하였습니다. 안과 검진에서 우측 안구의 부종 및 충혈 안구 운동장애 안압상승에 의한 안구 정맥과 동맥의 혈전으로 인하여 시신경이 손상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현재 우안의 광각상실로 시력회복 가능성이 희박한 상태입니다. 수술 전 정상 시력이었으나 수술 후 실명이 된 이유와 의사의 과실 배상액에 대하여 궁금합니다.

공식 답변

엎드린 자세에서 장시간 수술하면 안압이 상승되어 안구가 압박을 받을 수 있습니다. 경추수술시 목뒤를 절개하여 수술하는 경우 환자가 엎드린 자세에서 시술하게 되므로 마취기구(기관삽관)의 적정한 위치 및 안구가 머리의 무게에 의해 장기간 눌리지 않게 하려고 도넛 모양의 보호 기구를 안면부에 유지시킵니다. 수술이 장기화되는 경우 특히 이 보호기구의 적절한 위치가 중요하며 수술 당시 수술 부위를 견인하거나 강한 힘이 가해지는 경우 특히 보호기구의 위치에 신경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출처: 공공데이터포털(data.go.kr) 공개 질의응답. 원문 보기 · 답변은 질의 당시의 법령을 기준으로 합니다. 실제 적용은 소관 기관에 확인하세요.